서울시가 터널 화재 시 자욱한 연기나 불길 속에서도 눈에 잘 띄는 ‘안전빛색’ 터널안전경관등을 설치한다. 투과성 높은 노란색을 초록색에 혼합한 ‘안전빛색’은 연기 속에서도 구별 가능할 정도로 시인성이 높아 안전시설물 표시에 폭넓게 활용된다. 또 어두운 곳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축광식 위치표지’도 시범 설치된다.서울시는 터널이나 지하차도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피경로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안전빛색’을 전국 최초로 개발, 홍지문터널, 정릉터널, 구룡터널 총 3개 터널에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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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는 지난 15일, 올해 여성안심마을을 조성한 하단동 원룸밀집지역에서 사하경찰서,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이 참여해 민관합동 야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여성과 구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물 설치 효과와 보완사항 등을 확인했다.“여성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어둡고 좁은 골목길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안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하경찰서와 주민참여단 등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2025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하반기 노후시설물 보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모험숲 트리클라이밍, 짚라인 로프 등 시설물 전면 교체 ▲붉은오름~사려니 상수관로 매설 ▲상잣성 숲길 데크 논슬립 추가 시공 ▲붉은오름 전망대 안내판 재설치이다.이번 공사는 마무리되었지만, 추가로 잔디광장 등 체육시설 안전시설물 보강, 무장애 데크 노후 각관 교체 등 휴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보완할 예정이다.올해 붉은오름휴양림은 하반기 노후시설물 보완사업 준공을 끝으로 시설물 보완예산
도심지 출퇴근 시간대 공사 제한으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고, 설계마다 다르게 적용되던 안전시설물 사용료 기준도 통일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건설 공사비를 제주 실정에 맞게 산정할 수 있는 ‘제주형 품셈 2차'를 개발해 22일자로 본격 시행한다.‘품셈’은 공사비를 계산하는 기준이다. 그동안 정부 표준 기준으로는 섬이라는 제주의 특수한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려워,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자체 기준을 만들어 시행해 왔다.이번 2차 품셈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특히 도심지 공사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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