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어울린 황금빛 낙조로 대한민국 최고 해넘이 명소로 꼽히는, 꽃과 치유의 섬 충남 태안 안면도에 자연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사계절 명품 정원이 탄생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16일 ‘안면도 지방정원’이 10년 조성 공사를 모두 마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및 6월 개장을 앞 둔 오는 25일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면도 지방정원은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정원의 치유 기능을 동시에 담아낸 체류형 힐링 공간이다.  2016년부터
충남 태안 안면도에 엄마 꽃과 아빠 꽃 등 화답형 카네이션 꽃을 만날 수 있는 치유박람회장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에 부모님과 함께 할 특별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주목할 만하다. 태안원예치유박람회 특별관에는 6개 존이 구성돼 있는데 이 중 가족에 대한 마음을 꽃의 대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꾸며진 ‘꽃의 속삭임’ 존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카네이션을 향해 “엄마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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