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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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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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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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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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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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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중앙중 앞 ‘폐쇄형 펜스’ 사고위험 더 키우는 사각지대
충북 청주시 청원군 향군로에 위치한 청주중앙중학교 앞 인도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자 방호 울타리'로 인해 오히려 사고 위험을 키우는 사각지대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인근 학교와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 처리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청주중앙중학교 학부모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앞 인도에 무단횡단 방지 및 보행자 보호를 목적으로 긴 구간에 걸쳐 폐쇄형 안전 펜스가 설치됐다.하지만 취지와 달리 현장은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수많은 학생이 먼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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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염병 차단 집중 방역
충북도가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을 벌인다.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와 `하절기 방역취약지 집중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관리 대상은 하수구와 정화조, 공원, 공중화장실, 쓰레기 집하장 등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도내 방역 취약지 5184곳이다.도는 방역 취약지와 주변 지역에 살충제와 유충구제제 등을 집중 살포하는 화학적 방제를 실시한다. 또 유충 주요 서식지인 고인 물웅덩이와 늪지 등을 찾아 매몰하거나 배수 작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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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청주시장 후보 표심 얻기 본격화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생활 밀착형 공약 발표와 대규모 세 결집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주산단 대농지구, 동남지구 낙가천 유수시설, 오송읍, 오창읍 주차타워 조성 △봉명초 일대 등 공영주차장 2000면 이상 조성을 공약했다.치안 및 안전 강화 대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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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활성화 방안 모색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도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 수행 업체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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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