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계명문화대학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지원으로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디자인 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었으며, 재학생 12명과 지도교수 2명, 직원 2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
결제 플랫폼 블록이 4000명 이상 직원을 감원한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24% 급등했다고 CNBC가 26일 보도했다. 잭 도시 블록 CEO는 주주 서한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총 인력을 1만명에서 6000명 이하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CFO 암리타 아후자는 "업무를 자동화하고, AI를 활용한 소규모 팀으로 전환해 장기 성장을 준비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블록은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감원 계획을 공개했다. 블록은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65센트, 매출은 62억5000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특화사업단,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총장 및 사업단 전담인력, 전체 교직원, 가족회사·산학협력 산업체 관계자 등 168명이 참석한 가
글로벌 통신장비사들이 5G 단독모드 전환을 계기로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차세대 인프라 구축에 착수하면서 주요 장비사들이 시장 선점 행보를 본격화하는 분위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통신 장비사들은 'AI 시대 네트워크'를 핵심 테마로 설정했다. 더 빠른 5G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기술로 새 시장을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5G SA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필수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5G SA는 기존 비단독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