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15주년을 맞은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기존 위기 관리 부문과 특수언론관계 부문의 2개 부문 체제에서 기업PR 부문과 이슈관리 부문을 새롭게 추가, 각 부문 대표를 임명했다.추가된 부문 중 기업PR 부문 신임 대표에는 박선향 상무, 이슈관리 부문 신임 대표에는 윤수한 이사가 임명됐다.두 신임 대표는 기존 위기관리 부문의 정용민 대표, 특수언론관계 부문 신동규 대표와 함께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니즈에 대응하는 책임을 지고,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