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이색 캠페인을 펼쳤다.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7회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행정인...
어둠을 밀어내고 바다 위로 번지는 아침의 첫 빛처럼 삶의 끝에서 다시 시작을 이야기하는 전시가 포항을 찾는다.포항문화재단은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선정 기획전시 ‘아침놀’을 오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개최한다.‘아침놀’은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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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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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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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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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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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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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새롭게 선보인 ‘AI 영화제’
40분전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지난 12·13일까지 이틀간 구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특설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모여라,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미추홀구 AI 영화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이 소개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시상식과 수상작 야외 상영회가 열렸다. 축제 첫날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축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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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3.8%·, 부정평가 63.3%...민주당 36.1% 국민의힘 42.1%... "민심 이탈 어디서 시작됐나"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NewsArticle", "headline": "이재명 지지율 33.8%·민주당 36.1%…국민의힘 42.1%, 민심 이탈 어디서 시작됐나", "description": "리얼미터 2026년 9월 2주차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3.8%, 부정평가는 63.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42.1%, 더불어민주당은 36.1%였다. 연령·지역·성별·이념·직업별 결과를 토대로 지지율 하락 구조를 심층 분석했다.", "date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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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서비스 피해 3년 새 37% 급증…추석 연휴 ‘계약해제·수수료’ 주의
추석 명절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항공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연휴 기간 소비자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서비스에 대해 14일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한국관광공사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해외 여행객은 2023년 2271만명에서 2024년 2868만명, 2025년 2955만명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항공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도 증가, 특히 글로벌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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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한국 AI 세계 톱3...미·중 추격하려면 AGI 경쟁 병행해야"
한국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계기로 세계 3대 AI 국가로 빠르게 올라섰다는 글로벌 AI 평가기관 평가가 나왔다. 한국 AI 모델이 지능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국과 중국 최상위 모델에 뒤처져 있지만, 제조·과학 등 강점 분야를 살리는 동시에 범용 인공지능 경쟁도 이어가야 한다는 제언이다.글로벌 AI 벤치마크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조지 캐머런 공동창업자는 14일 LG AI연구원이 개최한 'L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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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산후조리비 지원 중단, 불가피한 선택"
10월부터 중단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지역사회 반발 극심 추 지사 "당초부터 9개월치만 편성돼있던 불완전 예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재정 정상화 노력 중" 최근 경기도의 산후조리비 지원 중단 결정에 대한 강한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자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