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음봉고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음봉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도시계획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 공공성,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입안 수용을 결정했다. 특히, 아산시는 앞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등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입안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한 일명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사업 시행 첫 단추인 도시관리계획 변경,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간 것.이 사업은 도시 미관 저해, 범죄 우려 등 문제가 제기돼 온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일대를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한 것이다.광산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한다.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는 흉물로 방치된 유흥시설을 철거하는 1단계 사업을 위한 절차다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업 및 주거 시설이 밀집해 주차 확충 요구가 지속됐던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설명회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주차장 조성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의 자주식 주차
4주전
인천시가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을 위해 소래습지공원, 해오름공원, 장도포대지공원을 변경키로 했다.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 안건을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9일 밝혔다.소래습지공원을 151만1,706㎡에서 70만315㎡로 육지부 81만1,391㎡를 줄이고 해오름공원과 장도포대지공원은 폐지해 103만1,523㎡의 소래염전생태공원을 신설하는 내용이다.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국가공원 지정 신청 기준이 300만㎡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 결정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논산시의회는 3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논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은 원안가결하고「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였으며,「논산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은 반대의견으로 채택하였다.또한,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상황 보고의 건’ 및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을 청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 결정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
포항 장기면에 조성 중인 코스타밸리 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보전관리·농림지역 훼손’을 이유로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18일 포항환경운동연합은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 산1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코스타밸리 조성사업이 보전관리·농림지역 165만㎡를 관광개발을 위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전환하려는 사업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전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이 보전관리·농림지역을 관광개발 대상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공개된 도
 충남 서산시가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을 통해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의 야간 관광 여건을 대폭 확충한다.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인근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7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규모는 약 18,000㎡다.  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2028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조성이 완료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2026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9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 등에 따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해제·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다.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존치되는 도시계획시설은 토지 이용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용역대상은 군 내 도시계획시설 중 ‘울산시 도시계획 조례’ 상 도시관리계획 결정 권한이 위임된 시설이다. 현재 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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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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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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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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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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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은 7일 반부패·청렴, 인권경영, 디지털 경영 등 3개 분야의 서약식 및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4월 직원 조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직원들은 선포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한 도민 신뢰 확보 △금품·향응·청탁 등 부패 유발 요인 차단 △인간 존엄성과 가치 존중을 통한 인권경영 실천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확대 등을 다짐했다.재단은 2026년 인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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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보낸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남긴 6일 양국 합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민간시설 폭격 위협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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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30년까지 3조 원 투입… 제조업 결합 피지컬 인공지능 거점 도약
경남도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지역 제조업 인프라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를 전격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보통신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및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박완수 지사는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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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박차…개막 700여 일 앞두고 실행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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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해양 사고 선제적 차단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는 22일 통영시 도남항에서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 중 약 80%가 단순 장비 고장으로 인한 표류 사고로 분석됐다.이에 통영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전문 수리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무상점검을 통한 해양 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올해는 소유자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통영권, 하반기 거제권으로 연 2회 찾아가는 점검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주요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