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 ‘깡충깡충 셔틀콕 놀이터’를 9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주 1회, 모두 16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배드민턴 수업으로 준비운동과 기본기, 경기 규칙, 실전 게임, 마무리 스트레칭 등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생활화했다.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참여 아동들의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