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확보한 2026년도 국비가 7조52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국고보조금 6조4735억원과 보통교부세 1조500억원을 포함해 총 7조523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도 국비 확보액 6조8729억원 대비 6506억원(9.5%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인천시가 6조4735억원 규모 국비를 확보했다. 국고 보조금과 국가 직접 사업을 합쳐 국비가 6조원이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5조8697억원보다도 6038억원 증가한 금액이다.특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견줘 인천 주요 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1일 국비가 미반영된 민군통합공항과 관련 “총사업비와 사업기간 재산정, 금융비용 추계 등을 기재부, 국방부와 신속히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행정통합에 대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지”라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인천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가 공모에서도 탈락하면서 두 차례 연속 고배를 마셨다.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해양관광도시 조성 구상안이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민간 투자 기반 스파·리조트 사업이 단독으로 진행될 전망이다.해수부는 9일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추가
제주신항 건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지적이다.정부 예산이 효과적으로 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제주항은 1968년 무역항으로 지정됐으나 2006년 제주도가 특별자치도로 전환되면서 지방관리 무역항으로 바뀌었다. 국가 특별행정기관인 제주지방해운수산청이 제주도로 이관된 데 따른 것이다. 제주지방국토관리청이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예전의 국도가 지방도로 바뀐 것과 같은 논리다.국가관리항은 정부가 개별적으로 국비가 지원하지만 지방관리항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의해 총괄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전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소프트테니스팀이 새롭게 창단된다.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제주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제주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달 지도자를 선발한데 이어, 이달에는 선수 2명과 계약을 완료했다.정식 창단은 내년 1월 예정돼 있다.소프트테니스팀에는 향후 3년간 총 2억 55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전지훈련, 대회출전, 훈련 장비 구입 등에 지원이 이뤄진다.현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서 총 1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6일 포항시 소재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경영 현대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사업은 2년간 최대 8억4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
양평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자연환경 훼손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납부된 부담금을 활용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자연환경 보전 효과가 높고 공공성이 우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가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훼손된 수변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평군은 이
양평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자연환경 훼손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납부된 부담금을 활용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자연환경 보전 효과가 높고 공공성이 우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가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훼손된 수변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평군은 이 사업을 통해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9일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상주시 65개, 문경시 51개 사업에 총 1964억 1440만원의 국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에는 상주·문경 지역의 장기 숙원사업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을 위한 국비 177억원을 비롯해 지역 민생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 특히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사업은 당초 정부안에서 제외돼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임이자 위원장이 기재위원장으로서 신속히 대응해 수정안에 반영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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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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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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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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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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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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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은평구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실질적인 경제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정책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청년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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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지방 소멸 해법 담은 저서 출간하며 북 콘서트 연다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과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을 출간하고, 오는 9일 출판기념회를 연다.출판기념회는 저자 중심의 일방적 소개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북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의 핵심 내용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이 처한 현실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권 전 대표는 서문에서 “지방의 문제는 중앙의 해답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지방이 먼저 답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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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2026년 꿀잼 명소 쉴 새 없이 찾아온다
노원구는 주민 여가생활의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다양한 고품격 힐링여가 시설의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구에서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일 시설은 ▲기차마을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우이천과 중랑천에 추가되는 수변감성카페 , 가 대표적이다.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기차마을 이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개최한다.특히 지난해 개장한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는 철도공원에서 보낼 하루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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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8개 읍면 순회 군민 공감대화 시동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공감의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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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 ‘경기도의회의장상’표창 수상
포천도시공사는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지역사회발전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헌혈 참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발전을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포천도시공사는 임직원 참여 확대는 물론 시민과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헌혈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2022년 헌혈 참여 인원 79명에서 출발해, 2025년에는 총 318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