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24일 도자재단에 따르면 2020년 문을 연 공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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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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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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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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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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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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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청렴 활동 본격화
속초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4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청렴 서포터즈는 청렴 시책의 영향력이 특정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참여 기반 실무협의체다. 청렴 시책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맞춤형 과제를 직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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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의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시설 개선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 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선다.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 번째이며, 세계 세 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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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판촉 프로모션 마련
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다양한 EV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 승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터 일렉트릭 ▲ST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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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美 이란 공습 여파 긴급 점검
신한지주가 2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금융은 현재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로 유지하며, 주간 단위 정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과 그룹 영향도를 점검하기로 했다. 향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그룹 CEO 주재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대응 수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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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양곡 15만톤 대여 공급…“시장 안정 아닌 가격 누르기”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안정을 이유로 15만톤 이내에서 정부양곡을 ‘대여 방식’으로 단계적 공급하기로 하자 농민단체들이 “사실상 가격 억제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결정이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심의기구가 정부 방침을 추인하는 거수기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농식품부는 지난달 26일 양곡심의위를 열고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시장에 공급하기로 의결했다. 우선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이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2차 공급 시기와 물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