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의 고장에서,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 강원의 대전환”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어느덧 2년. 그동안 강원은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땅’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초대 수장, 김진태 지사가 있다.김 지사는 행정 혁신과 현장 소통을 통해 도정의 신뢰를 높이고, ‘감자 팔던 강원’을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강원’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반도체·수소·바이오·기후테크 등 7대 미래산업의 기틀을 다졌고, 교통망 확충과 규제 개혁을 통해 사통팔달의 강원, 기업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