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상륙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에서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가로수가 쓰러지는가 하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12일 낮 12시 현재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풍랑특보 발효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2.0~5.5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주요 지점별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삼각봉 28.9m/s, 유수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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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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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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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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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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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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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보훈은 충·효·예 실천의 완성”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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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준비위, 도민 보고대회 연다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원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준비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초광역 메가시티 주도 등 충남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고자 이번 보고대회를 추진한다.  지난달 도내 8개 권역에서 타운홀미팅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준비위는 이번 보고대회에서 도민 목소리와 제안을 반영해 마련한 민선 9기 도정 과제를 공개한다.  이날 준비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함께 도정 7대 목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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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어르신 대상 ‘원더풀 두뇌건강’ 운영
대전 대덕구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원더풀 두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3년째를 맞은 ‘원더풀 두뇌건강’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훈련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했다. 특히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참여를 확대해 또래 간 교류를 지원하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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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선제 대응 항공방제 돌입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오는 9월까지 항공방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와 벼잎벌레, 먹노린재 등 해충의 조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적기 집중 방제로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총 55억원을 투입해 도내 벼 재배지 10만ha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상황과 지역별 생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방제를 실시한다.  도는 앞서 2019년부터 무인항공 방제단 표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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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민·관·학 ‘온(ON)마을 드론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대전보건대,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학 협력사업 ‘온마을 드론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대전보건대는 강사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해 드론 교육 운영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결과물 전시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첫 사업으로 7월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