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 집중 단속,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