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광저우관광홍보사무소,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화남지역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언론 매체, 인플루언서, 여행사 관계자를 제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제주-푸저우, 제주-선전 직항노선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팸투어에는 중국 푸젠성 소재 라디오 1곳, 신문사 2곳, 더우인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와 복건춘추국제여행사 관계자 등 총 6명이 직항노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았다.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