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8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토너먼트 대전 ‘2024 WPK SPRING’을 진행한다.‘2024 WPK SPRING’은 한 조에 배정된 여러 렐름이 경쟁을 통해 최강의 렐름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전이다. 플레이어 및 특정 몬스터 처치시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파멸 점수’ 누적, 경험치 하락 등의 불이익 없이 최대 5회까지 부활이 가능해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이번 대전은 전체 렐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렐름 대난투’와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