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유니셈은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통주식 1주당 배당금은 80원이다.유니셈은 보통주식 기준 시가배당률을 0.86%로 제시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23억5328만424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배당 관련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3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7일로 기재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니셈의 주가는 3월 5일 15시 10분 기준 9880원이며,
공기압축기 전문 업체 한신기계공업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7%이며, 배당금 총액은 6억4692만302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배당 관련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7일 개최 예정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5일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신기계공업의 주가는 3월 5
전자제품 제조 업체 남성은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차등배당 여부 기재오류로 인한 정정 내용을 함께 담았다.남성은 배당구분을 결산배당, 배당종류를 현금배당으로 정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7%이며, 배당금총액은 7억8306만2175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30일 개최 예정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3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금이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또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는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치열한 공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해당 선거구는 지난해 기준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상하 50%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 논의가 진행됐지만, 최근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하면서 분구 없이 현행 유지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 비례대표 박두화 의원이 첫 지역구 도전에 나선 가운데 박안수 전 제주시 삼양동연합청년회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
폐기물 처리 기업 에코바이오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한 신규 시설투자 일정이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기재정정에 따라 투자기간 종료일은 2026년 3월 31일에서 2026년 5월 31일로 바뀌었다. 시작일은 2024년 4월 4일로 유지됐다.회사 측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추출 설비 안전장치 보완을 요청함에 따라, 시설 보완과 완정검사 일정을 고려해 사업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해당 투자는 신규시설투자에 해당하며 투자금액은 57억7636만3636원이다. 자기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월 31일로 마감한 4분기 기준, 주당 조정 순이익 1.12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0.81달러에서 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억1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주당 순이익 1.10달러, 매출 13억달러였다.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반복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해 52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4
유아용 교육 출판물 업체 삼성출판사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8%다.배당금 총액은 20억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정했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17일이다.이번 배당안은 2026년 3월 27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친다. 회사는 공시 내용이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삼성출판사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93
금융감독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신속한 보험사기 적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금감원은 생·손보협회 및 보험회사 등과 함께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올 1월 12일부터 운영해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험사기 혐의점을 집중 조사하는 등 실손보험을 악용한 보험사기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금감원은 2026년 3월 31일까지였던 신고기간을 2026년 10월 31일로 연장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통한 보험
진주시는 지난 20일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금고는 농협은행, 2금고는 경남은행을 선정했다.시는 현재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월 9일 금고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두 곳이 참가했다.시 금고 선정은 행정안전부 예규 및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의 편의성 ▲금고 업무 관
KT가 이달 말 박윤영 대표 선임을 앞둔 가운데 계열사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계열사들이 잇따라 대표 교체에 나서면서 사업 모델 변화 가능성도 제기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KT 정기 주주총회가 31일로 예정된 가운데 그룹사 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박윤영 KT 대표 후보자가 이번 주총에서 정식 선임되는 것과 맞물려 계열사들도 새로운 수장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KT스카이라이프는 11일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조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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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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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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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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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연이어 상정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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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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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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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국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 표명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국가관 하나로 용감하게 시작했던 이번 여정은 이쯤에서 멈춰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공직의 타이틀을 버리고 새로운 길에 겸허히 담대하게 가보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저버리며 적당히 타협하지는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여정은 멈추지만, 고군분투하는 우리 당의 후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길을 있다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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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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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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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선수단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출정식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