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소재 기업 이엠티의 최대주주 재세능원과 특별관계자들이 주식등의 수를 3만267주 늘렸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보유 비율은 89.6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재세능원은 1855만5461주, 72.44%, 특별관계자 Ningbo Ronbay New Energy Technology co. Ltd.는 421만9920주, 16.47%, 유상열은 22만8700주, 0.89%를 보유 중이다.이 중 유상열은 2025년 12월 17일 장내매수로 의결권있는 주식
계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이 다시 7000원대를 넘어섰다.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품목별 가격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12일 기준 7045원으로 1년 전보다 1000원 올랐다. 가격 상승률은 16.6%에 달한다.1개월 반 만에 오른 계란 한 판 가격은 이번 주 6700∼6800원에서 움직이다 전날 7000원대를 기록했다. 한달 전보다도 100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계란값은 지난해 연말 7000원대를 기록하다 올해 1월 말부터 6000원대로 내려가고,
아이진의 최석근 대표이사가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발표했다. 최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아이진의 보통주 3만9000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최 대표이사의 주식 수는 7만2011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16%로 상승했다.이번 매수는 1293원의 단가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17일에 비해 3만9000주가 증가한 수치다. 당시 최 대표이사의 주식 수는 3만3011주였고, 지분율은 0.07%였다.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생명누리공원이 선정됐다.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청주에서는 10월 16~18일 산림청, 충북도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관, 목재문화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시간 시공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외풍·소음·미세먼지·벌레 유입을 줄여 체감 효과가 큰 ‘창호 간편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창호 간편시공’은 매년 반복 설치하는 ‘뽁뽁이’보다 단열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며, 실내온도를 2~4℃ 높여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2024년 9월 진행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시뮬레이션 연구에 따르면, 준공 35년 된 노후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시공 전후 난방에너지가 약 1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은 3월 12일
건설 기업 서희건설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6.16%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로 정했다. 배당 관련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이다.배당금 총액은 185억3686만1500원으로 기재됐다. 이번 배당은 이사회결의일 2026년 3월 11일에 결정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서희건설의 주가는 3월 11일 16시 10분
크레오에스지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1일 공시했다. 크레오에스지의 최대주주인 큐로홀딩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4363만9611주로, 보유 비율을 44.71%로 보고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와 동일한 수치로 변동이 없었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큐로홀딩스는 1977만2935주, 20.26%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케이파트너스는 988만2093주, 10.12%를 보유 중이며, 지엔코는 698만6504주, 7.16%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큐로홀딩스는 큐캐피탈파트너
하남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9일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세원관리과를 중심으로 건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토지정보과, 식품위생농업과 등 체납액 규모가 큰 상위 4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들 부서는 전체 체납액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의에서는 부서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하남시 세외수입은 자체수입의 약 16%를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다만 200여 개의 관련 법령에 따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예방 워킹스루 캠페인’을 연다.이번 행사는 내원객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6~23일 캠페인 기간 동안 최신 암통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폼보드 전시가 진행되며, 건강상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대전시민의 암예방 및 암검진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암 예
은행 직원 연봉 2억원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국내 금융지주사와 시중 은행 등이 최근 은행연합회에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 임직원의 지난해 평균 연간 급여액은 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억6725만원에서 875만원이 오른 액수다.은행별로는 KB금융지주 임직원의 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억6400만원에서 지난해 1억9000만원으로 1년 만에 무려 16%나 올랐다. 이 밖에 신한금융지주의 임직원 보수는 1억6500만원에서 1억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