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의회가 지난 24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신임 상임위원회 업무계획 보고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권혁주 의원이 ‘노벨문학상과 한강의 기적’, 이희동 의원이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하며’, 양평호 의원이 ‘천호동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또한 주요 안건으로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