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사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한 번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금융권의 노사문화 모범 사례를 인정받았다.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지속적인 ESG 상생경영 실천과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보생명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오픈AI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독일의 한 위키 사이트를 점거한 사건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앞으로 AI의 이상행동인 '미스얼라인먼트' 사례를 언제, 어떻게 공개할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오픈AI는 그동안 AI 모델의 미스얼라인먼트를 주로 연구·평가 과정에서 다뤄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실제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외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이다.오픈AI는 5일
유류저장탱크 설계·제조·설치 기업 주식회사 티티에스가 최근 벤처기업확인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티티에스의 핵심 기술은 유류저장탱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증기 누출과 저장물 손실, 우수 유입, 지붕 배수 불량, 압력·진공 변화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플로팅루프 구조, Primary Seal·Secondary Seal, 진공방지 통기밸브, 자동 비상배수장치, 알루미늄 돔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다. 기존 시장이 씰, 통기밸브, 배수장치 및 돔 지붕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었다면, 티티에스는 고객사의 탱
AI 코딩을 강하게 거부해온 '마인크래프트' 제작자 마르쿠스 페르손이 최근 바이브 코딩을 직접 시도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2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중순까지도 '리젝트 AI'를 외쳤지만, 이후 앤트로픽의 클로드 활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페르손은 1월 AI 코딩을 두고 '아직도 엄청나게 나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코딩은 타이핑이 아니라 논리의 영역이라고도 적었다.4월에도 반대 입장은 이어졌다. 모장 스튜디오 공동창업자 야코브 포르세르의 X 계정이 해킹된 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친환경성과 고기능성을 갖춘 스펀본드 기술을 개발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재생원료를 100% 활용한 고기능 스펀본드 개발로 탄소 배출 절감 효과와 함께 차별화된 소재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고기능 스펀본드 기술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산업기술상이다. 1991년부터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
유해·위험요인 사전 예방 체계 구축으로 안전문화 정착 기반 마련김정희 원장 “임직원 안전 최우선 가치 노력 인정… 선제적 위험관리 역량 집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25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 지속가능한 안전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ISO 45001’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체계의 구축·운영 적합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국토진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플러그링크는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EV 어워즈 2026’에서 심사위원이 선정한 충전 인프라 스타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코엑스·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했다.플러그링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에서 기술 우수성과 서비스 혁신성을 평가받았다.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과 지속가능한 충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점도
청주시는 ‘하트나무 가로수길’이 산림청에서 실시한 전국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가로수를 활용한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성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하트나무 가로수길’은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인근 도로변 약 350m 구간에 식재된 은행나무 41본을 하트 모양으로 정비해 조성한 특색 있는 가로수길이다.기존의 획일적인 가로수 관리에서 벗어나 가로수의 기능과 생육환경을 고려하면서도 도시경관에 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냈다. 김 대표는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히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UNIST가 컴퓨터 보안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유즈닉스 시큐리티에서 국내 기관 최초로 ‘인터넷 디펜스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UNIST는 컴퓨터공학과 위성일 교수팀의 웹 브라우저 보안 취약점 탐지 기술을 다룬 논문이 제35회 유즈닉스 시큐리티 심포지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 메타가 후원하는 이 상은 실제 인터넷 보안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작동 가능한 시제품 등을 평가해 수여한다. 올해 채택 논문 362편 가운데 3편만 선정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BUIzz’는 새 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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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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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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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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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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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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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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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이웃愛복지단 추석명절 맞아「일대일 결연가구 가정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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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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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방북 대가 송금' 발언 무혐의… 경찰 "증거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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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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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전국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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