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사 다변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이규봉 대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은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며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회사뿐 아니라 임직원 각자의 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1970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삼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신광면 만석2리를 ‘포항 행복마을 31호’로 선정하고 주민 맞춤형 행복마을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 마을 입구와 도로변, 맨발길 주변 담장에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벽화를 조성했다. 재능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벽화는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우러져 머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 이후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마음 회복과 조직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오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로, 회복 그리고 새로운 기대'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 이후
한국동서발전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정례화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강화한다.한국동서발전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2026 동서발전 온 베이킹 제빵 봉사활동’을 3월 19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온 베이킹’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이다.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빵 교육을 진행하고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빵을 만든다. 완성된 빵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지역 사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대전도시공사가 ‘CEO와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3년째 이어진 ‘커피 한 잔 할까요’ 행사는 CEO와 직원들이 소통을 통해 청렴 의식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국영 사장은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커피 타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청렴 가치와 윤리 의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공사는 앞으로도
한국서부발전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선 혁신가를 발굴해 시상하며 사회혁신 확산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재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수상자와 가족, 서부발전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2019년 시작된 서부발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복지·경제·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발굴하고, 그 성과
농협충남세종본부은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직원 대상으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백설기데이’행사를 실시하고 임직원 500여명에게 백설기를 나눠줬다. 이날 행사는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박재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탕이 아닌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눔으로써 우리 쌀과 아침밥의 중요성 알리고 건강한 기념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웅 본부장은“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으며 우리
서귀포시축산농협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만든 장아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현혜원 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만든 마늘장아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주시장 후보가 ‘경제와 민생 지식’ ‘조직관리 경험과 능력’ ‘인성과 정치력’ ‘속도와 실행력’이 어느 수준이고, 5대 시정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지 평가해 보자.최우선은 대기업 유치다. 현 충주의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수 3949명에 연 매출 2조 8853억이다. 연구, 고급 사무직·기술직이 상주하면서 산업 클러스터로 일자리, 인구증가, 협력업체, 재정수입 등 나비효과가 크다. 다시, 이와 같은 대기업 유치를 위해 삼보일배의 투지로 굳은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새 충주시장은 누굴까?두 번째다. KTX 충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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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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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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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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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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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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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도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 유출 의혹이 진천군에서도 제기됐다.7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최근 `송기섭과 함께'라는 이름의 단체 카톡방에 민주당 권리당원 리스트로 추정되는 명부가 공유됐다.해당 명부에는 이름과 당원 유무, 휴대전화번호, 지역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카톡방에 명부를 올린 진천군수 예비후보 A씨는 민주당 진천군수 경선 일정 안내와 함께 카톡·전화 투표를 유도하는 글도 적었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이미 중앙당에 신고돼 `주의' 조처로 마무리된 사안”이라며 “경선은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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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50여일 앞 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지방의원 예비후보 혼란 가중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50여일 남기고도 여전히 선거구 획정이 윤곽조차 나오지 않아 충북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소위원회를 열어 선거구 획정안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 시한은 지난해 12월5일로 이미 4개월을 훌쩍 넘긴 상황이다.충북도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세 차례 회의를 거쳐 기초의원 선거구 및 정수 기초안을 논의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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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범석 시장 컷오프 번복 ‘여진’
국민의힘의 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 번복과 경선 방식 변경을 두고 내홍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7일 국회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을 면담하고 원칙 없는 경선 방법 변경과 일방적인 심사 번복에 대해 항의했다.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본선이 임박한 시점에 무의미한 내부 경선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고 당의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관위의 합리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도 이날 충북도당을 방문해 “컷오프 번복 및 경선 농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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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검증'...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표심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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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본 경선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 문제가 지역 유권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