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2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으며 황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직접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붓으로 iM의 i를 새겨 넣으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갈 것"이라고 선언했다.이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도 기민
AI 열풍이 전 산업을 휩쓸면서 ‘비용 폭탄’이 AI 도입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시장은 AI의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경제적 타당성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2026년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AI 비용 최적화’ 전략과 이를 실현할 ‘AI 핀옵스’ 방법론을 조망한다.AI 열풍이 전 산업을 휩쓸면서 새롭게 부상한 문제가 있다. 바로 ‘비용 폭탄’이다. 기업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GPU 인프라 구축 예산과 LLM API 호출료 등이 AI 도입의 커다란 진입장벽이 되었다.가트너의 ‘AI 투자
한화생명이 30일 보험업계 최초로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ISO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AI 제공자·생산자·사용자가 AI의 기획부터 개발, 운영,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통제와 책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 제도다.한화생명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다이렉트 AI, AI STS, AI 번역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AI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플이 인공지능 기반 시리 출시를 연기하며 2025년 AI 경쟁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2026년에는 AI 기술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반전을 노리는 모양새다. 30일 경제매체 CNBC는 애플이 새로운 AI 시리를 통해 AI 시장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고 전했다.애플은 기존의 애플 인텔리전스를 개선해 AI 기반 시리를 2026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단순히 챗GPT나 제미나이 구색을 맞추는 것이 아닌, 구형 아
SK텔레콤 정예팀이 매개변수 500B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통해 글로벌 AI 3강과 모두의 AI 실현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SKT 정예팀은 대국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AI 모델인 A.X K1에 대해 공개한다.이날 SKT 정예팀의 발표는 SKT의 정석근 AI CIC장이 맡았다. 정 CIC장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500B 급 초거대 모델의
지난 1년 간 아태지역 전반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부터 규제가 엄격한 금융기관과 헬스케어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과 나눈 대화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AI가 더 이상 실험의 단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이제 ‘만약 도입한다면’이라는 질문이 아니라 ‘어떻게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명확한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확장할 것인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2026년을 맞으며 AI를 단일 프로젝트나 모델이 아닌 운영 전반에 내재화된 신뢰 가능한 인간 중심의 시스템으로 받아들이는 기
인천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기업 NC AI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AI 비교과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지역 국립대학과 산업 현장의 AI 선도기업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AI 역량을 실무 중심으로 강화하기 위해 17일과 19일 양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정보기술대학에서 진행됐다. 17일 오전에 진행된 비전공자 대상 교육에서는 ‘AI 활용 현황과 미래, 그리고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간단한 AI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이노비즈협회와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중소기업의 AI 활용 촉진과 AI·SW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동아·이주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준희 KOSA 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과 양 기관 회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SW 기반 이노비즈기업 혁신 촉진 ▲AI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 ▲AI 실증·테스트베드 기회 확대 ▲AI·SW 산업 공동 정책제안 및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5부지에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천권을 활용 총 3조원 규모의 대규모 AI 클러스터가 추진되었다고 밝혔다.하남시에 들어설 대규모 AI 클러스터에는 AI 인공지능 대학원, AI 연계 바이오 연구단지, 슈퍼컴퓨터 데이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AI 클러스터는 경기도에서 공모를 통한 추천권 활용에 따라 하남시에 유치된 사업으로, KT클라우드, KT자산운용, 포스텍,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가 함께 참여하게 되는 사업이다.특히 KT 클라우드가 주도하는 AI 및 슈퍼컴 데
포항시는 지난 11일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AI 임팩트 비즈니스 간담회’에서 지역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는 ‘AI 연계 임팩트 비즈니스 발굴·유치 프로그램’에 선정된 20개 창업 초기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포항 AI 혁신센터 소개 ▲한동대 AI 연구자의 기술 발제 ▲AI 스타트업 소개 등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AI 분야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연구성과 확산 ▲창업 초기기업 성장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지방개발공사협의회 회장 선임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지방개발공사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지방개발공사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지방개발공사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공공개발 분야의 정책 대응, 제도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및 공동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장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과 공동사업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회장사 선정을 통해 △지방개발공사 간 협력 강화 △공공개발 관련 제도 개선 건의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모델 확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추진
창녕군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한다.신청자는 매월 15일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정호 변호사 “완주·전주 통합, 특별법 없으면 갈등만 키운다”
1시간전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김정호 변호사가 기존의 신중·비판적 입장에서 한발 나아간 '조건부 통합론'을 제시했다. 통합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완주를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 국가 미래산업 유치를 위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변호사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자리에서 “그동안 통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눈] 창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6일 새해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주민 투표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선을 염두에 둔 박 지사이기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렸다. 제법 떠들썩해 보였다.반면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신년을 조용하게 시작하고 있다. 장금용 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익산시, 취업부터 노무 상담까지 한곳에서 해결
익산시는 구직자와 근로자의 노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익산 통합일자리센터와 연계한 '노무 헬프데스크'를 신규 운영한다.12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무 헬프데스크는 취업 준비 단계부터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동 문제에 대해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근로관계의 복잡화와 고용형태 다양화로 늘어나는 노무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 인권·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임금·퇴직금 ▲근로·휴게시간 ▲해고·징계 등 노동관계 전반을 아우른다. 구직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