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신용한 예비후보가 `원팀'을 앞세운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신 예비후보는 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팀으로 황소캠프를 재편해 단순한 예선 승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충북을 열겠다”고 밝혔다.그는 “충북의 행정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더 많은 이들과 뜻을 모아 전진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호흡을 맞춰 충북 주도 성장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경무관 승진에서 충북과 충남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충북도는 28일 청주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및 모범운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와 상당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모범운전자 및 교통안전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통질서 확립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14명에게 충북지사 표창이 수여됐다.모범운전자들은 교통경찰 보조업무, 교통질서 유지, 긴급재난 신고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예방 중심 정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정치 브로커로 불린 명태균씨의 공익제보자 진위 여부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명씨는 2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 예비후보의 `정치공작' 발언에 대해 “신용한은 억울하면 당장 나를 맞고소하라”고 반박했다.명씨는 “나의 고소를 두고 낙선을 위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는데 신용한은 그런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신용한은 선거를 위해 나의 가정을 짓밟았고 거짓으로 충북도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신용한은 자신을 정부 공인 공익제보자라고 주장하는데 이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등 경선 갈등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탈당과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의 낮은 당 지지도에다 충북도당내 공천 갈등이 탈당과 불출마의 배경으로 지목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미노'로 이어지지 않을까 지역정가가 주목하고 있다.25일 충북 증평군수 출마 선언을 했던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그의 후보사퇴는 12·3 계엄사태 이후 곤두박질된 당 지지도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전 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을 고소한 명태균씨의 배후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신 예비후보는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내고 “당내 경선을 겨냥한 불순한 정치공작을 단호히 배격하고,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밝혀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익제보자 2호 자격으로 이날 공익제보자 1호 강혜경씨, 3호 김태열 소장과 함께 “명씨의 주장은 날조된 것”이라며 전면 부인했다.신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민주당 내 특정 진영과 결부된 인사들이 명태균과 접촉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고 고
여론조사 조작 의혹의 중심에 섰던 정치브로커 겸 사업가 명태균씨가 23일 해당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명씨는 이날 청주흥덕경찰서 정문에서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고소장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명씨는 “신 예비후보가 자신을 `여론조작 주범'으로 낙인찍은 행위가 단순한 명예훼손을 넘어 선거 국면에서 특정인에게 불리한 허위 사실을 공표해 표심을 왜곡하려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미 창원지법 등에서 정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옹호하는 움직임이 나와 주목된다.충북 노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참여 노인 10여명은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컷오프 결정을 규탄하는 삭발 시위를 진행했다. 삭발에는 4명의 노인이 참여했다.삭발에 나선 한 노인은 “일하는 밥퍼와 같은 훌륭한 복지 정책을 노인들이 수혜를 보고 있는데 이를 추진한 김 지사를 컷오프해서는 안 된다”며 “김 지사도 함께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여론조사 1위를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2일 남부 3군을 농업과 관광, 첨단 산업 자족형 성장벨트로 육성하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도 산하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이 맞물리는 자족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외부 의존 없는 지역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며 남부권 대도약을 위한 혁신밸리 조성 구상을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생산, 가공, 유통에 디지털과 치유를 결합한 `농업의 10차 산업화'를 남부권의 핵심 먹거리로 제시했다. 여성 농업인에게만 지급되던 행복바우처를 남성 농업인까지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4자 구도로 확정된 가운데 법원의 23일 김영환 지사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23일 오전 10시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심문한다.컷오프에 반발해 삭발까지 한 김 지사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컷오프 전후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당협위원장에게 연락을 취했고 이는 김 전 위원장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자신을 컷오프 한 정황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인용 여부에 따라 경
국민의힘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4일 청주시 방서동에서 열렸다.개소식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송강호 전 국회의원, 한대수 전 청주시장, 이대원 전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후원회장을 맡은 김대중 전 거점국립대학교연합회 상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윤갑근 개인의 출발이 아니라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귀한 시간을 내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충북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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