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총 1조68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고객 보상안을 내놨다.쿠팡은 2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와우회원과 일반회원, 탈퇴 고객을 포함한 총 337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금은 내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보상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로, 고객 신뢰 회복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라는 게 쿠팡 측 설명이다. 전체 보상 규모는 1조6850억 원으로, 국내 유통·플랫폼 업계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쿠팡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조사 과정이 ‘사태 무마용 셀프 조사’라는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진행한 공식 조사였다”며 반박에 나섰다.쿠팡은 26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번 조사는 쿠팡이 임의로 진행한 자체 조사가 아니라, 정부의 지시에 따라 수주간 매일 협력하며 진행된 조사”라고 밝혔다.쿠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고객 계정 3370만 명의 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 직후인 이달 1일 정부와 만나 사고 대응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2일 정부로부
  충북 괴산군은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한다. 군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 현수막은 사전 계고 없이 철거하기로 했다. 정비 대상은 가로수·가로등·교차로·건널목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과 정당·단체·개인의 새해 인사 목적 현수막, 도로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위치에 게시된 현수막 등이다. 군은 주요 도로와 상습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인력을 투입해 불법 게시물을 집중적으로 철거할 방침이다. 새해 인사 형식을 띠더라도 공익 목적을 벗
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지난 18일 내초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스스로 서약에 참여하며, 불법 소각이 전혀 없는 마을에 부여된다.내초마을은 손숙녀 이장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불법 소각을 철저히 금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또한 산불감시원들과 협력해 산불 취약지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불법 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 등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17일 정치...
제주시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 올해 11월까지 부과한 과태료가 8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주민신고제를 통해 불법 주정차는 총 2만 4204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8억 7000만 원을 부과했다.주요 단속 내용을 보면 횡단보도위반이 1만 550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 모퉁이 4104건, 소화전 주변 2886건 , 버스정류장 603건, 기타 6061건 등이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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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불법 사제총기를 제작하고 유통한 10여명을 검찰에 넘기고 불법 총기와 모의 총포도 무더기로 압수했다.경찰청·관세청·국가정보원이 모인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은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합동대응단은 불법 총기 3정과 모의총포 338정, 조준경 272개 등을 압수했다.지난해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살인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출범한 합동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관세청과 국정원은 총기나 관련 부품, 총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감사관 채용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시교육청 전직 고위 간부도 선거를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에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방용 오물분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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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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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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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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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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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옥 네오골프연습장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12일 대한적십자사 2026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울산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 대표는 지난 2003년 입회해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가정을 돕고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후원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 클럽 울산 1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항상 나눔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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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간판 정재원,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도전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새로운 환경에서 올림픽 3회 연속 입상에 도전한다.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팀 추월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던 정재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정재원은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취재진과 만나 “베이징 올림픽을 마친 뒤 많은 변화를 겪었다”면서 “이번 올림픽엔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만 출전하는데, 잘 준비해서 꼭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2001년생 정재원은 동북고 2학년에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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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안심귀가 서비스’ 개편, 남구지역 국한…실효성 ‘글쎄’
울산 남구가 낮은 이용률로 지적받던 안심귀가 서비스를 개편한다. 다만 울산에서 남구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개편 후에도 남구 이외 지역에서는 여전히 이용이 불가하다. 12일 남구는 구비 300만원을 투입해 3월까지 안심귀가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2023년 약 1억원을 들여 늦은밤 귀갓길 구민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과 CCTV를 통한 범죄예방 앱 ‘안심귀가 서비스’를 도입했다. 위급상황 시 서비스를 실행한 뒤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버튼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집중 모니터링해 보호자에게 위급상황을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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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 6차선 도로, 100여면 주차장 전환
울산 울주군이 조성 중단으로 10여 년째 영업용 차량 차고지 등으로 전락한 6차선 도로를 노상주차장으로 전환한다. 12일 울주군에 따르면, 군은 범서읍 구영리 구영사거리부터 구영로 248 일원까지 도로에 군비 3800만원을 들여 장애인 주차면 4면을 포함한 총 135면의 노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울산시와 경찰 등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실시설계와 도로점용허가를 거쳐 착공했다. 군은 이달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노상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이 조성되는 도로는 지난 2008년 구영지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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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직접 수사 범위를 ‘9대 중대 범죄’로 규정하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이 확정됐다. 중수청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어진다. ‘뜨거운 감자’로 거론됐던 공소청 보완수사권은 일단 결론 내지 않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또 하나의 쟁점으로 꼽혔던 중수청 조직 이원화는 그대로 관철하기로 해 여권 일각의 반발이 예상된다. 12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와 법무부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