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문화관광재단과 달서문화재단은 지난 20일 고령군에 소재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서구는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10월 27일 출범하여
한국조폐공사가 1000원권, 5000원권 연결형은행권을 판매한다.연결형은행권은 화폐가 낱장으로 잘려지지 않고 연결돼 있는 형태의 기념화폐다.이번에 판매되는 연결형은행권 1000원권은 45면부 전지형태로, 5000원권은 전지 32면부를 반으로 자른 16면부의 기념화폐다.연결형은행권은 면세 제품으로 △1000원권 45면부는 세트당 6만1500원 △5000원권 16면부는 세트당 10만2400원으로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한다.구매수량도 확대해 기존 한 사람당 5개씩만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10
충북수산파크가 11일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정서곤충체험관은 기존 사무연구동을 체험 중심의 교육·휴식 공간으로 전환해 조성했다. 총사업비 13억7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설계, 같은 10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 1월 준공됐다.체험관1 층은 수생물 전시·휴게실·생태놀이터·미디어 전시공간으로 꾸몄다. 2층에는 반딧불이 영상관·수서곤충 전시실·유충 체험실을,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조성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휴게공간을 확대해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
충북 음성군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 마련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앞서 지난해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 금왕읍 소로2-88호선, 소로2-3호선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해 설계, 보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시행되는 공사 구간은 △음성읍 소로1-8호선 △맹동면 소로2-5호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센터 내 설계공모 ‘디지털심사장’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으로 이전하고,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서울시에서는 2018년부터 서울도시건축센터에 디지털심사장 1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설계공모 디지털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으로 이전·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2개소 디지털심사장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디지털심사장 확대·이전은 2025년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규제혁신 365 프로젝트의 규제철폐 106호 과제이자 K-건
영주시는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최근 배달앱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은 높은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주시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기획으로 평일 오전 11시에 즐기는 클래식 시리즈 〈조조早朝 클래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3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아트센터인천은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마티네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의 마티네 콘서트가 소규모 앙상블 중심의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면〈조조早朝 클래식〉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규모를 확장한 시리즈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용인문화재단은 2026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정규 강좌 '늘 배움 마당'의 수강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미 2025년에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25년 12월 6일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되었던 ‘Good Life~ 춤추는 용인’ 공연은 많은 관람객이 모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2026년 교육 사업에 대한 문의도 늘었다. 재단은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2026년에는 기존보다 강좌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기획으로 평일 오전 11시에 즐기는 클래식 시리즈 〈조조早朝 클래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3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평일 낮에 만나는 최상의 오케스트라 공연아트센터인천은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마티네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의 마티네 콘서트가 소규모 앙상블 중심의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면〈조조早朝 클래식〉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규모를 확장한
충남 서천군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후원회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에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신생아 가정을 응원하는 출산축하금 전달 ▲기산초등학교 및 동강중학교 입학 축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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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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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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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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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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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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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정체 규명 가능할까?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자처하는 인물은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이런 주장들은 늘 화제를 만들지만, 지금까지 결정적 증거로 뒷받침된 사례는 없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신원 증명이 결국 암호학적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사람을 믿지 않아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P2P 화폐 시스템으로, 이 구조에서 정체는 문서나 증언이 아니라 개인 키를 통제하고 있는지 여부로만 입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비트코인에서 신원 증명의 핵심은 초기 비트코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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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원대 '전주 관광타워'·3536세대 아파트 개발 본격화…옛 대한방직 부지서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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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에서 총사업비 6조 원 규모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을 알리는 대규모 기공 기념 행사가 열렸다. 11일 전주시 옛 대한방직 부지에서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기공 기념 비전 페스타'가 개최됐다. 관광타워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사업 관계자,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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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부는 ‘무향’ 바람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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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권용철 감사 및 조차남 부회장과 제6호 해피기프트 나눔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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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10일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사전상담위원회 권용철 감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조차남 부회장,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기프트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부는 대구지부에서 추진 중인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권용철 감사와 조차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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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19일 탐라광장서 도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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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6·3지방 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위 의원은 설 연휴 직후인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제주 사회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 정책 비전을 선포하고, 민생 현장에서부터 새로운 제주의 길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