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
충남도는 27일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 북부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4월 3일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기반 구축’ 공모 선정에 연이은 성과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핵심 축인 반도체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후공정은 웨이퍼를 칩으로 가공‧검증하는 패키징·테스트 공정으로, 반도체 제품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핵심 단계다. 전공
충남도는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2001년 사업 시작 이후 보조사업자로 참여한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무주택 저소득 가정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건축 및 개보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도는 그동안 집짓기 30호 및 집고치기 405호를 지원했으며, 관련 시설 지원도 병행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 대상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담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에는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