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광진구 제4선거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총 44억 8,012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혜영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전반기 임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진구 관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금번에 확보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44억 8,012만원을 포함하여 2022년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현
인천시의회에서 예산 삭감을 둘러싼 갈등이 동료 의원 간 욕설 공개로 이어지며 지역 정가에 파장을 일으켰으나, 예상과 달리 정치권 전면전으로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논란은 지난 12월 15일 열린 제305회 인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촉발됐다. 이순학 인천시의원이 김유곤 인천시의원의 개인 통화 중 욕설이 담긴 내용을 공개했고, 복수의 언론이 이를 영상으로 보도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유곤 의원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김 의원은 “예산 삭감에 격분해 감정이 격해졌다”며 “원색적
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이 40조 577억 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본예산 의결 과정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예산과 복지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견제와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은 집행부 예산안에 반영된 복지 분야의 과도한 삭감과 구조적 후퇴를 강하게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과 현장 돌봄을 위협하는 예산 편성 기조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복지예산 삭감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예산 심의 방향을 ‘도민 삶’으로
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예산심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시상은 2026년도 본예산 및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예산의 실효성ㆍ공공성 확보에 기여한 의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방 위원장은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 심의 전반에서 현장 중심 문제 제기와 일관된 예산 철학을 보여준 점이 높게 평가됐다.방성환 위원장은 예산 심사 동안 ▲농정예산 전년 대비 대폭 감액 문
2025년 강원정치의 한 해를 요약한다면 단어는 분명하다. 갈등, 충돌, 그리고 선택. 대통령 행사장에서 벌어진 도지사 발언 제지 논란은 그 상징적 정점이었다.특별자치도를 표방하며 자치권 확대를 선언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아, 강원은 다시 중앙과 지방의 권한 충돌이라는 오래된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의 모습이다. 역사·보훈 예산 재편 과정은 “예산의 정치화” 논란을 낳았고, 지역방송 예산 축소는 “지역민의 눈과 귀를 약화시키는 조치”라는 비판을 불러왔다. 감사위원회 예산 증가와 도민감사관 성별 편중 문제
경산시는 최근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 절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재정 건전화 재정 포럼’에서 경산시가 발표한 ‘보안등 전수조사로 낭비 ZERO, 전기요금 확 절감’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행안부가 광역시·도로부터 추천받은 우수사례를 심사한 결과 예산 절감 분야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시 전역 보안등 1만483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현행화를 추진해 도시
밀양시의회는 예산 및 결산 심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연구회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예·결산 심사 실무교안을 자체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실무교안은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인 예·결산 심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론편에서는 예산 및 결산의 기본 구조와 원리, 관련 법령 등을 정리하고, 실전편에서는 실제 심사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주요 검토 포인트를 중심으로 내용을 담았다.특히 해마다 개최되는 의정연수 자료와 국회 교육 자료 등
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희선 의원은 1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예산 구조와 정책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체감 성과를 기준으로 한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조 의원은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비롯한 문화정책 전반을 살피며, 예산 집행률 중심의 형식적 평가 관행을 문제로 지적했다. 중앙정부 사업과의 중복, 낮은 도민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운영비 예산이 당초 예산안보다 8억 원 증액된 17억67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앞서, 2026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세입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