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보다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을 드러낼 가능성을 더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힌트 앱이 직장인 1만8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AI로 인해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이 드러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을 더 걱정한다는 응답은 41%에 그쳤다.이번 조사는 직장 내 AI 도입이 업무 자동화나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의성군은 8월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6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최유철 의성군수는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1인당 포상금 20만 원을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시상은 2026년 상반기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후보자 추천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은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민원인의 직접 방문 또는 전
정부가 K-문샷 프로젝트 'AI 과학자' 분야를 이끌 책임자를 다시 찾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미션을 담당할 총괄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K-문샷은 과학기술 분야에 AI를 도입해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 높이고, 2035년까지 국가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범국가 프로젝트다. 신약 개발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핵융합, 우주, 피지컬 AI, 반도체, 양자 등 분야별 미션으로 구성됐다
남원시립국악연수원이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판소리 전공 희망자, 예술대학 진학 준비생 등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방식은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 방식이 개인별 발성, 시김새, 장단 운용능력 향상에 한계있어 판소리가 국가무형유산으로서 지속적인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이 요구되는 전통예술 분야로 공공기관이 단순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넘어 전통문화의 보존·전승 및 전문인력 양성 기능을 수행할 필요가 있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것이
제주시 용담2동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상담을 진행,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특히, 7월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는 기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하며,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와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64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8조9270억원, 순이익은 256.6% 늘어난 1조594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선별 수주 전략과 생산 효율성 강화가 이번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핵심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6조3322억
‘물의 나라’ 화천이 올해도 수상종목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조정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지난 26일부터 화천군에 하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국제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내달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지도자 7명, 선수 28명 등 35명이 참가해 북한강 조정경기장을 중심으로 수상훈련과 체력훈련을 병행하며 기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화천은 잔잔한 수면과 우수한 조정 경기시설을 갖춰 국가대표와 실업팀, 학생부 팀들이 연중 꾸준히 찾아오는 국내 대표적인 수상종목 전지훈련지다.훈련에 열중
 충남 서산시가 8월 1일 국제 크루즈선을 통해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8월 1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  시는 동부전통시장·해미읍성전통시장에 각각 6명, 3명의 통역원을 배치해 중국인 관광객과 상인 간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이어,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해미읍성전통시장 저자마당에 의자 및 탁자를 배치해 관광객이 휴식할 수 있는 쉼터로 운영한다.  또한, 각 쉼터를 비롯해 화장실 등 주요 장소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중국어 안내판을 설치할
충북 충주시는 도내 최초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이번달 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장애인활동지원사들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목욕, 외출 동행, 청소, 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독립적이고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높은 노동 강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인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어왔다.이에 충주시는 지난해 ‘충주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에
상주시는 7월 27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2026년 2분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시상하고,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해 보다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북교육청
2시간전
◇유치원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조향희 △율곡유 정은주 △도산유 김종령 △경산압량유 김은정 △단샘유 유경희 △농소유 강정임 △상모유 정미연 △영천중앙유 윤한숙 △경산유 김경숙 △남율유 신명숙◇초등 △문화원 양춘희 △상주교육지원청 육하윤 △경산교육지원청 정영석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바이누 막히고 이더리움·하이퍼리퀴드 반등 힘 받나…코인 3종 엇갈린 신호
시바이누가 7월 말 급등으로 확보했던 기술적 반등 신호를 대부분 반납하고 핵심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밀렸다. 반면 이더리움은 50일선과 100일선의 간격을 좁히며 강세 교차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하이퍼리퀴드는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약 0.00000448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이동평균선인 0.00000445달러 부근까지 되돌아왔다. 7월 말에는 약 0.0000058달러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가위 갈며 안부도 묻는다…의성 ‘생활밀착형 복지’
2시간전
“칼이 무뎌지면 따로 맡길 곳도 마땅치 않아 집에서 직접 갈아 썼어요.”의성군 다인면 외정2리에 사는 김옥분 씨에게 칼갈이는 사소해 보여도 늘 신경 쓰이는 집안일이었다. 무뎌진 칼을 억지로 사용하다 손가락을 다친 적도 있다. 그 상처는 아직 손에 남아 있다.농촌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모 없이 친구들과 하룻밤…의성 아이들 첫 ‘홀로서기 캠프’
2시간전
캠프를 다녀온 열 살 아이가 평소보다 부모 품을 더 자주 찾았다. 하룻밤 동안 부모와 떨어져 친구들과 먹고 자며 생활한 경험이 아이에게는 작은 ‘홀로서기’가 됐다.의성읍에 사는 문엄지 씨의 자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안계 교촌농촌체험학교에서 열린 ‘공육 어울림 여름캠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내기 109일 만에 수확…영주 ‘8·15 광복쌀’ 나왔다
2시간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영주에서 올해 햅쌀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소비자를 만나는 ‘8·15 광복쌀’ 수확이 시작됐다.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농업과 연결한 이 사업은 조기 수확을 통한 틈새시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어 지역 쌀 산업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