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물을 관광·소비 시장과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17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6 청년감성상점 상품 입점 공모’를 통해 총 165점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94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약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모는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26일간 진행됐으며,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지역 정체성 반영 여부, 대중성과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입점 상품을 결정했다.선정된 작품들은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