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OEM 전문 기업 영원무역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원무역 주식 보유 수를 445만7315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7일 대비 2만330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영원무역 주식 보유 지분율은 10.06%로, 직전 보고일의 10.01%에서 0.0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수를
바이젠셀의 신영배 부사장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주식 1만주를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는 2025년 12월 30일 장내매수 체결분이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신영배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집계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5일 기준 바이젠셀의 주가는 전일 대비 450원 하락한 1만30원으로 마감됐다. 최근 실적에서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 총계 673억원, 부채 총계 93억원, 자본 총계 5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억원
최근 울산 남구·중구 등 선호도가 높은 도심지 단지의 청약이 잇따라 열리고, 공사비가 크게 오르면서 울산 지역에서 ‘국민평수’로 불리는 84㎡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11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12월 울산의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는 6억9394만원으로 전년동월과 비교해 8.05% 올랐다. 한 달 전과 비교해서도 울산의 84㎡ 분양가는 7.33% 상승했다.이 같은 분양가 상승세는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공급 부족이 지속된 데다
3주전
인천 서구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로 진입했다.입주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검단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 등지를 중심으로 매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인천 아파트값은 0.05%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13일 0.03%를 시작으로 14주 연속 상승세다.지역별로는 서구가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오름세를 이끌었다.서구 아파트값은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0.09→0.04→0.01→0.00→-0.01%로 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초등 안심알리미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신청·보급 체계를 통해 등·하교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91.97%가 학생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기능별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는‘실시간 위치 정보 조회 및 알림 기능’이 50.24%로 가장 높았고 이어‘통화·문자 기능’ 46.72%,‘SOS 긴급 호출 기능’ 2.05% 순으로 조사됐다.또
공급망관리 솔루션 기업 엠로의 김동욱 전무이사가 퇴임하며 주식 보유 보고 의무가 해제됐다. 김동욱 전무이사는 2025년 12월 31일 퇴임했으며,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9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없다.2025년 7월 31일 기준으로 김동욱 전무이사는 엠로의 주식 676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05%였다. 그러나 2025년 12월 31일 퇴임으로 인해 보유 주식이 보고 대상에서 제외됐다.엠로의 2026년 1월 9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3만6450원으
드림텍의 김형민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8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김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3만1985주 증가했다.1월 8일 공시에 따르면, 김형민 대표이사의 드림텍 주식 보유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0년 11월 27일 3110주에서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8일 3만5095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0.01%에서 0.05%로 0.04%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형민 대표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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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방 제조업 몰락이 일극화 초래…해법은 생산성 회복
‘망국병’으로 불리는 수도권 쏠림의 근원이 지역 간 산업 경쟁력, 즉 ‘생산성 격차’에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 분석이 나왔다. 2000년대 들어 비수도권 산업도시의 생산성 하락을 막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수도권 집중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특히 울산·거제·구미 등 전통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 하락이 수도권 일극화를 떠받친 결정적 원인으로 꼽혔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을 막지 못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KDI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2.7%p에 불과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생산성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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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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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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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행정 현장 직접 경험해요” …중구,‘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 운영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 학생과 박현우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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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입춘 맞아 ‘입춘첩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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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원주-횡성 통합 논의 '적기론' vs '졸속론' 정면 충돌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횡성 기초자치단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며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촉구한 가운데, 횡성군이 즉각 강경 반대 입장을 밝히며 양 지자체 간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원 시장은 26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 행정통합은 국가 생존 전략의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광역 통합에 준하는 재정·제도적 인센티브를 기초자치단체 통합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한 것과 관련해 “5극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