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여야가 공천 갈등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간 허위사실 문자 의혹, 정체성 논란 등으로 잡음이 나오고, 국민의힘은 컷오프 반발, 추가 공모, 이탈 등 혼란이 이어지면서 지방선거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23일부터 경선이 진행되는 충북지사 예비후보간 허위사실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노영민 예비후보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허위사실 문자 의혹을 제기하자 당사자인 신용한 예비후보가 반박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앞서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간 정체성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