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혜순 울산 중구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혜순 중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보수의 중심 중구, 종갓집 정치의 맏며느리 강혜순이 어려운 살림살이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중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만나고 부대끼며 들은 주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대안을 향후 중구청장으로 활동하며 펼쳐나갈 것이라는 큰 그림을 들고나왔다.강 출마 예정자는 “삼일회관 보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전까지 울산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지난 6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및 관리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전까지 현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능 개선과 시설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화장실 위생 개선, 교통 정체 및 주차 환경 정비, 전기 설비 보수를 통한 안전 확보 등 이용객 편의와 직결된 현안들이 다뤄
안수일 울산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수일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는 잇고,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남구를 울산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형인 남구 발전을 한 단계 더 높이 도약시키기 위해 △성과는 안정적으로 이어가면서 결과는 더 크게 완성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행 중심 행정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
노후 시설 교체로 학교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안전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됐다.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울산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명정초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명정초는 최근 학생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460여명이 재학 중으로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놀이시설을 주 3회 이상 활용하고 있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 버스 혁신을 통한 시민 이동권 회복과 대중교통 대전환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시민 대부분이 승용차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승용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은 큰 불편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울산에서 버스는 단순한 대중교통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공 인프라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로만 무작정 늘리는 도시가 아니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와 재선을 노렸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선거 불출마와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당내 경선 과열을 막고 내부 결집을 높이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다만, 특정 후보 지지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3자 대결에 서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각축전이 이어질 전망이다.송 전 시장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년간 울산 민주당을 지켜온 선배로서 후배들의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울산시장 예비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그는 “울산 민주당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고
울산사회교육연구소 이철수 소장이 무소속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할 의지를 밝혔다. 이철수 소장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혈세 낭비로 무너져 가는 울산의 재정을 바로 세우고 정의로운 행정으로 울산의 미래를 다시 열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자신이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 소장은 “울산 자치정부 30년, 우리 울산은 산업수도로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지만 그 이면에는 반복되는 예산 낭비와 행정 난맥상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관급사업 전면 재검증 시스템을 도
이정훈 울산 남구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정훈 남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남구의 미래를 보수우파의 가치 위에 바로 세우고, 젊은 엔진, 인공지능 전문가의 정밀한 시각으로 울산 남구를 다시 뛰게 하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낡은 정치를 바꾸는 정치교체 △준비된 젊은 리더로 바꾸는 세대교체 △그리고 문명을 바꾸는 시대교체의 중심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검증된 실력
1개월전
울산시의회 손명희 문화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 있어 실시하게 됐다. 울산시설공단은 경기 전 한파로 토양이 결빙된 상태에서 10일 공식 훈련과 11일 본 경기가 연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잔디 패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에는 패임 자국 보수와 잔디 보식
1개월전
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 더 나은 울산으로’를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실상 울산 남구청장 출마를 사전 포석에 둔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며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한 김동칠 전 시의원과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과 3일 출마 선언을 할 이정훈 남구의원까지 국민의힘에서만 울산 남구청장 후보를 위해 4명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안수일 의원은 지난달 27일 울산 남구 울산축산농협 본점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과 전·현직 시·구의원, 지역 주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 홍보·할인행사
제주양돈농협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년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상생장터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홍보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 내에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수축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개최
봉화군은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수유 꽃 가득한 띠띠미마을에서 ‘2026년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하며, 식전공연, 개회식, 시 낭송,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경산시 라온혜윰치유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산시가 그간 추진해 온 치유농업 활성화 정책이 실제 농장 운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라온혜윰치유농장은 2025년‘우수 치유 농업 시설 품질인증 기준 모델 육성 사업’에 참여한 이후 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맞춤 동기유발 프로그램 성료
계명문화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동기유발 프로그램 ‘My Success On’과 ‘Bravo! My Life On’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신입생과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2,100여 명의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 소재 화장품기업 8개사 참가, 수출계약규모 285만달러 쾌거
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