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국제협력·산업전환·혁신생태계가 어우러진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APEC 2025 KOREA를 통해 경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1,700여 명의 세계적 경제인을 비롯한 3만 명이 경주를 찾았고, 13조 8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7조 4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
충남도의회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마량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위한 연구모임’은 20일 서천 성경전래지기념관에서 제4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5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마량포구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종보고회에는 전익현 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배재대학교 김주호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마량포구 축제의 방향성과 핵심 프로그램, 국내외 유사 사례 분석,
울산테크노파크가 수도권 투자 생태계 진입 발판 마련으로 울산 제조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IR로드쇼를 개최했다. 울산TP 메이커스페이스 U-SPACE는 18~19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디캠프에서 ‘2025 영남 메이커 IR 로드쇼’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경남·대구 TP의 메이커스페이스가 공동으로 추진한 영남권 광역 협력사업으로, 지역 스타트업이 수도권 중심의 투자 네트워크에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기업별 기술 분야·사업 단계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상장기업 육성 정책이 첫 결실을 봤다. 민선 8기 이후 제주로 이전한 기업 중 처음으로 코넥스 시장 상장 사례가 나왔다. 주인공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이엘커누스다.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는 오영훈 제주지사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1호 상장을 축하했다. 코넥스는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과 코스피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제주 이전 기업의 상장은 제주가 첨단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갖췄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상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경주시가 국가 미래에너지 전략의 핵심인 ‘핵융합 기술 개발’ 연구시설 유치에 본격 나섰다. 원전·방폐장·첨단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도시라는 강점을 앞세워,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글로벌 연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공모를 최근 공식 신청했다. 신청 부지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부지 약 51만㎡ 규모로, 산업단지 형태로 이미 조성돼 있어 연구시설 착공과 건립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경북테크노파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영양군 농식품 식품가공 공동관”을 운영하여 영양군 지역기업들의 우수 농식품 제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 식품 박람회다.공동관 부스 참여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영양군,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여 추진했다.영양군을 대표하는 5개 기업 ▲영양가(대표 조미애, 청아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주시가 시민 자긍심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대응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는 3일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따른 주낙영 시장 주재의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행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모두 참석해 각 부서별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자,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전통적인 선박·해양플랜트 건조를 넘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총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발사체 사업과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힘을 보탠다. HD현대중공업은 27일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3차례 발사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0년 완공된 제2발사대(지
한국이 독자 발사체 누리호를 최초로 단번에 발사, 탑재 위성 교신에까지 성공했다.이전 발사로부터 2년 6개월 공백이 있는 데다,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조립을 총괄한 첫 사례라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기술을 전수해 가며 제작을 보조, 전례 없는 성과를 냈다.이로써 누리호 발사 신뢰성은 기존 66%에서 75%로 뛰었다. 무엇보다 한화에어로에 기술 이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민간 주도의 상업 우주서비스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27일 우주항공청은 이날 오전 1시 13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로부터 평화문화증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여성 조직 기반의 평화 증진 활동과 중남미 지역에서 진행한 평화교육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시상은 지난 21일 오전 9시 UJAT 에두아르도 알다이 에르난데스 강당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젠더 연구 및 폭력 예방 학제 간 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350명이 참석했다. 전 대표는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IWPG 글로벌 10국 유민숙 국제협력부장이 상을 대신 받았다.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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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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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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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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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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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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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시민이 뽑은 2025년 동두천 10대 뉴스 선정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가 선정됐다.동두천시는 올해 주요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시민 1,335명이 참여했으며, 복수선택 방식으로 응답자 수는 3,367명으로 집계됐다.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뉴스가 21.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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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산시지체장애인자활증진대회 성황리 개최
제23회 서산시지체장애인자활증진대회가 지난 11월 28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관내 특수학급 학생 및 장애인가정 자녀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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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병방산 스카이워크·짚와이어 안전성 정밀진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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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대표 관광명소인 병방산군립공원 내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시설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을 점검하고, 병방산군립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27일까지, 병방산군립공원 내 자연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의 주요 구조물, 제동장치, 와이어 로프, 탑승장치 등 전반에 걸친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결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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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중동·동유럽·아프리카 겨냥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장
비자가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아쿠아나우와 협력해 중앙·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더블록이 29일 보도했다.이번 협업은 비자 글로벌 결제망에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접목해,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결제가 가능한 ‘365일 정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비자는 해당 지역 내 발행사 및 가맹점들이 스테이블코인인 USD코인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거래를 정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전통 금융망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