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이달부터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예천군 청년이음 연결의 시작’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예천군 청년이음「연결의 시작」’사업은 지난 2월 경북도에서 실시한 ‘청년 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된 사업으로 총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청년 로컬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 클럽 △네트워킹 데이 △청년 리빙랩 △원데이 라이프 △함께 살아보기 총 5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클럽은 맛집 발굴, 캠핑, 운동, 드로잉 등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분야별 프로그램과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