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가 지역화폐 ‘인천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를 둘러싼 각종 불법·특혜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구성한 행정사무조사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의회는 15일 제30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인천e음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9대 인천시의회가 6개월 뒤면 막을 내린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제10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제9대 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맡은 정해권 의장은 1년 6개월간 협치와 소통을 내세우며 '섬기고 일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자신의 지역구
인천시의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최하위권에 머무르며 ‘2년 연속 청렴도 전국 꼴찌’란 불명예를 안았다.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내부 자정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자료를 보면 시의회는 최하위 등
“주민들의 억울함과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큰 결과로 답하겠습니다.”19일 오후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열린 이인교 인천시의회 의원의 자서전 '결과로 답하다'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이같이 밝혔다.이날 행사에
사우나에서 의식을 잃은 뒤 재활 치료를 받아온 인천시의원이 3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시의회 공식 일정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지난 5일 인천 남동구 시의회 중앙홀에서 열린 ‘2026 인천시의회 신년 인사회’에는 3개월 전 돌연 의식 불명에 빠졌던 김재동(국민의힘·미추
인천시의회가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성과를 되짚은 뒤 올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의회는 5일 오후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2026 의회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를
인천시의회는 지난 22일 태국 방콕시의회를 방문해 양 의회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의회는 2007년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교류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올해 8월 위풋 시리와우라이 방콕시의회 의장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대표단 간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벤츠’는 그동안 국내에서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돼 왔다. ‘품격’, ‘권위’, ‘정통’ 등으로 상징되는 브랜드 이미지와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위상을 바탕으로 국산차는 물론 여타 수입 완성차와도 차별화된 가치를 확산해 온 것이다. 삼각별 형태의 벤츠 로고는 ‘명차’로서 지닌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