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이 운영자금 600억원 조달을 위해 보통주 2000만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30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246만1641주다. 이번 증자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9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삼아 2.35%의 할증률을 적용해 발행가액을 산정했다고 명시됐다
산업용 배터리 전문 기업 코리아텍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6’에 참가한다. ‘K-BATTERY SHOW 2026’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 전시회다.코리아텍은 이번 전시에서 4세대 블레이드셀 배터리팩을 기술적 포인트로 삼아 산업용 배터리를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와 장비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맞춤 개발 지원과 테스트용 샘플 제작을 위한 상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로봇·AGV, 특
IT장비 제조 업체 다보링크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87만5600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발행하는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765원이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청약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삼아 확정된다. 이번 증자 전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5206만2772주이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이며, 조달 예정 금액은 2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지난달 31일 2026년 9월 1일자 신규 발령받은 교육공무직원 13명과 직종전환자 4명에 대해 임용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교부식 참석 대상자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으로 조리실무사 11명, 시설관리원 2명과 직종전환자 4명, 총 17명이다. 권선탁 교육장은 신규 임용된 교육공무직원에게 “오늘의 임용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이 큰 보람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을 맞아 제민천 일원에서 풍성한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24억 원이 투입되는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주페스티벌’은 ‘공주자리’를 월별 별자리 콘셉트로 삼아 다채롭게 펼쳐진다.이날 행사장에는 플리마
공주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을 맞아 제민천 일원에서 풍성한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24억 원이 투입되는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주페스티벌’은 ‘공주자리’를 월별 별자리 콘셉트로 삼아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액화천연가스 사업 전담 법인인 '한화호라이즌USA'를 설립하고 판매와 운송을 총괄한 글로벌 LNG 사업 확대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호라이즌USA를 LNG 사업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LNG 조달부터 트레이딩, 운송·물류 최적화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호라이즌 USA의 대표직은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쌓은 제임스 사가르 한화해운 CEO가 겸직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
12시간전
부산 사하구는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이 지난 9월 1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표이사 지현 스님은 “지역사회에 자비와 나눔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현보살의 정신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는 길을 사회복지 실천의 본질로 삼아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은 1998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15시간전
충북 충주시가 경유 사용 자동차 4800여대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5800만원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 사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2기분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산정 기준으로 삼아 지난 6월30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금융기관을 직접
영등포구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맥주 산업의 출발지인 영등포공원에서 ‘제2회 영등포구 원조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영등포는 1933년 대한민국 최초로 2개의 맥주 공장이 들어섰던 ‘원조 맥주 도시’이다.구는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맥주 축제를 개최했다. 당초 예상을 2배 웃도는 2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공을 발판 삼아 먹거리 공간을 2배로 넓히고, 비 막이 시설을 늘리는 등 구민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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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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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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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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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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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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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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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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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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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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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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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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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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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