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4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제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무지개 기본사회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일터와 삶터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 정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제주가 이미 도의회의 선제적인 노력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선도적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
국민철도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 부사장이 임명됐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23일 박현식 신임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신임 부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철도 운영을 책임지는 자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받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철도 통합과 관련해 박 부사장은 “국민 편익 증진과 철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균형 있게 접근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부채비율 급증 등 공사가 직면하고 있는 경영현실을 공유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4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4대 경영 방침은 △관행과 타성 타파 △기본 충실 및 재무 건전성 확보 △미래 사업 모델 발굴 △즐거운 조직 문화 조성이다.김 사장은 “산업재해 제로, 청렴도 1등급, 경영평가 가등급 달성 및 미매각 토지 해소를 경영의 ‘기본’으로 삼아 도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동력 삼아 세계육상연맹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승격에 도전한다. 현재 플래티넘 라벨은 보스턴, 뉴욕, 런던, 도쿄 등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0여 개 대회만이 보유하고 있다. 대구마라톤이 승격될 경우 서울마라톤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세계 최고 등급 대회가 된다. 대구시는 19일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 하반기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 방침을 확정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는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의 방향, 시민의 선택을 향해 출발한다”고 밝혔다.그는 “당내 세 예비후보가 지난 ‘원팀 결의문’에서 경선 결과와 무관하게 원팀을 구성하기로 약속했다”며 “합의대로 장문석·최구식 후보를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갈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 정부의 진주시장’이라 칭하며 대통령과의 협력을 통해 4년 임기 동안 실력 있는 진주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그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선거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년층이 돌아오는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의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국제 인증으로 입증했다. 국내에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가운데 가장 많은 82종의 유해물질 제거에 대해 NSF 인증을 획득했다.14일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가 82종 유해물질 제거 성능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미국국가표준협회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시험 기관인 NSF의 규격을 기준으로 삼아 개발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인증은 완제품 단위로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
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청년과 여성으로 구성된 ‘정책혁신단’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 밀착형 공약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캠프 측은 이번 간담회를 참여형 정책 모델의 시발점으로 삼아 선거 기간 내내 혁신단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지원, 주거·금융 지원, 교육 및 역량 강화, 문화·정주여건 개선 등 실생활과 직결된 요구를 쏟아냈다. 여성 정책혁신단은 돌봄·보육·교육, 경력 단절과 일자리 문제, 안전·복지, 건강·권익 증진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경남도가 정부의 예산 편성 지침을 정밀 분석하고 ‘국비 11조7000억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식 천명한 ‘지방우대 원칙’을 기회로 삼아 경남만의 특화 사업을 정부안에 대거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비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지침에 따른 실국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가 설정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신임 교장·원장이 부임한 유치원과 초·중학교 15개교를 방문, 간담회를 했다.이번 방문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방문에서는 시설 점검부터 교육과정 운영까지 학교 경영 전반에 대한 대화는 물론 교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조성만 서부교육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토록 노력하겠다
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봄을 맞아 포항을 대표하는 봄꽃 행사인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드넓은 유채꽃밭을 배경 삼아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캠핑존을 조성해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버블쇼, 풍선 이벤트, 봄바람 버스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또한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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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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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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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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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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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교육발전특구·미래교육지구 사업 본격 추진… 지역 교육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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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6천5백만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1천8백만원 등 총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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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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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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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피해 예방하는 적극행정! 부동산 거래 후 ‘1분 설문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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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을 신고하는 능동형 감시체계다.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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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열기 ‘후끈’… 2차 릴레이 강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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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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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