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전방위 공세로 축제 열기를 더한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벨인피니트는 오는 25일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1.5주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이 회사는 이에 앞서 1.5주년 특별 방송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및 스토리, 미니게임 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또 오프라인 행사 개최 및 굿즈 제작 등을 예고했다.유형석 디렉터,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 김진옥 스파인 팀장, 박상후 3D 아트 팀장, 정재성 시나리오 팀장, 김재용 이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