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진균 예비후보가 18일 후보 단일화없이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출마한 후보들이 정치인보다도 더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걸 보며 충북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짚었다.이어 “어떤 후보는 리박스쿨 의혹을 받고 있고, 다른 후보는 정당인,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한 분은 극우적 행위가 의심되고, 또 다른 분은 극좌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이번 충주시장 선거를 단순한 홍보 경쟁이 아닌 정책과 방향을 검증하는 선거로 전환해야 한다며 공개 정책토론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공개 정책토론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의 설명 책임을 분명히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증의 장”이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선택인 만큼 후보들이 정책과 방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검증받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책임”이라고 말했다.토론 의제로는 인구, 경제, 일자리, 교통, 정주 여건 등 충
이재명 대통령의 청주 방문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1호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대통령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충북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이 지역 핵심 과제와 연계한 공약을 내세우며 존재감 부각에 나서는 모습이다.노영민 예비후보는 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 가속기 의료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했다.노 예비후보는 “충북 오송에 국가 주도의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해 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11년 갈등, 이제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각 정당 제주도지사 후보 및 경선 후보들이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2015년 제2공항 계획 발표 이후 제주 사회는 찬성과 반대, 지역과 지역 사이의 갈등 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2021년 제주도민 공론조사도 실시됐지만,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된 후 이 결정을 뒤엎어 버렸다"고 성토했다.이어 "결국 제2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예비후보들이 울산시장 선거에 나온 김상욱 의원을 향해 “독선이 아닌 통합의 자세로 경선에 임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예비후보 참가자 30여명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선거를 위해 선거운동 방식과 당내 소통에 대한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며 ‘울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제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광역단체장 선거는 시장 후보뿐 아니라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치르는 원팀 선거”라며 “
하청 노동자가 실질적 사용자로 인정되는 원청과 단체교섭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법위를 확대하는 노조법 2.3조이 오늘 시행된 가운데,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노란봉투법을 근거로 공무직과 돌봄노동자 등 1만여명에 가까운 제주도내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직접교섭에 나서겠다며 여야 양당 후보들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시행에 따라 1만명에 달하는 제주 공공.돌봄 노동자는 이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에 나선 박대기 예비후보가 27일로 예정됐던 정책토론회가 무산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개 검증 필요성을 거듭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사연합이 주최하는 4자 간 정책토론회가 예정돼 있었지만 끝내 무산됐다”며 “포항을 이끌 후보들이 시민 앞에서 비전과 정책을 설명할 기회가 사라진 데 대해 깊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이 두렵고 걱정돼 토론을 피하는 것이냐”며 “시민 앞에 정책을 검증받는 것은 후보자의 기본 자세”라고 비판했다. 이어 “토론회를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인 박대기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 4자 간 공개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하며 정책 검증 경쟁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민 상당수가 후보들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며 “각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선택받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후보자의 기본 자세”라고 밝혔다. 그는 문충운·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를 향해 “경선 대상자 4인이 함께하는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하며 “후보들이 뜻을 모아 요청하면 공천관리위원회도 시기와 방식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이 결정한 `일반여론 70%·권리당원 30%' 경선 방식에 대해 수용 입장을 내놨다. 다만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냈다.후보들은 경선 룰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선수로서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을 찾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일반 여론 100% 의견에서 당원 주권을 고려해 30%로 조정한 듯 하다”며 “후보들이 유불리를 따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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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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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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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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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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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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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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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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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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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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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