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장은 8월 12일 오후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관검사 직원들은 중장비 이동 등 각종 현장 위험과 폭염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관세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세관검사 현장에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유해 화학물질 흡입과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험 상황
충북 단양군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장기간 차량에서 생활하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견해 신속한 보호와 지원에 나섰다. 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차량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는 단양팔경휴게소 직원의 제보를 접수하고 자활지원팀이 즉시 현장을 찾아 방문상담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확인 결과 A씨는 별도의 주거지 없이 차량에서 생활하며 냉방시설은 물론 기본적인 가전제품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식사 역시 휴게소에서 남은 음식 등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아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부산 동구 범일5동 청년회는 9일 오션브릿지 광장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팥빙수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범일5동 청년회가 인근 주민들이 폭염에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팥빙수 약 400그릇을 직접 만들어 주변 경로당과 주민들에게 나눠줬다.박태진 범일5동 청년회장은 “시원하고 달달한 팥빙수가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휴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범일5동 청년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LED 전등을 교체해 드리는 등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추석 성수품인 사과·배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실제 피해는 경남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량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지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사과·배 등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을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 기준 사과·배·단감의 폭염 피해 신고 면적은 사과 54.6㏊, 배 53.8㏊, 단감 1천696.7㏊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남 지역 피해 면적이 99.2%를 차지해, 피해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농촌 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환경 점검에 나섰다. 농번기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 베트남 닌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환경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농촌인력
올해 극한 폭염에도 경북지역 온열질환 구급 인원이 지난해보다 24%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올 들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 구급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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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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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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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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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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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사실상지배주주 디앤디파트너스, 소유 주식 수량 7만8890주 감소…소유 지분율 0.5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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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스마트수변도시 AI 미래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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