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조선 중기 대표 여성 문인 허난설헌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그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6회 허난설헌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난설헌의 시간’을 주제로 문학, 전시, 공연이 어우러지게 기획되었다.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하는 허난설헌문화제는 공연, 전시,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허난설헌’이라는 인물과 역사, 문학 장르에 대해 알려왔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 수성구 태미영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0일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공설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쌀 100kg을 기탁했다.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무더위 속에 지내는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쌀은 관내 공설경로당에 전달돼 이용 어르신에게 쓰인다.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명절 이웃돕기, 저소득 1인 가구 안부 확인 등 나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태미영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충북 음성군이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직자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전 직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일상 속 청렴 방송과 공직자 메일 청렴 전자명함 캠페인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음성명작관에서 소속 공무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생각보다 많은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다. 매월 나가는 집값과 생활비가 만만치 않지만 지방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서울로 오고 있다. 전국 일자리 문제를 들여다보고, 각 지자체의 방안과 현황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 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2026년 지자체의 반격!- 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충북 충주시는 일본 우호도시인 무사시노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연수단을 파견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충주시와 무사시노시는 1997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신뢰를 쌓아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2007년부터는 양 도시가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미래 지향적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충주시 청소년 연수단은 중·고교 학생 12명과 시
용철 씨의 직업은 화가. 몇 발짝 걸으면 숨차지고 주머니는 가난한 꼬리표가 붙었지만 철학이 담긴 확고한 신념은 감동으로 끝나 진다.원래는 서점을 했는데 태양을 쫓아가는 해바라기 운명처럼 그렇게 변했다. 천부적인 소질로 어둠 속에서 빛을 그려내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지만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떠돌이 바람이 불면 오고 홀연히 빗속으로 사라진다. 늦게 만난 인연과 여보 당신 하지만 둘만의 비밀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 꽃의 나이를 묻지 말아라 사랑을 지켜내고 술 한 잔 들어가면 어김없이 나오는 봄날은 간다는 피해 갈 수 없다.작품을
관악구가 관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미션 게임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2026 제5회 청소년 축제 미니운동회 「응원! 협동미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관악 청소년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 청소년 문화 행사다. 구는 매년 청소년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해 오고 있다.청소년 축제의 일환으로 여는 이번 미니운동회 ‘응원! 협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 기업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 3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1876 부산'은 국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선정 과정은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경영능력·사업성·기술성·입주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로 총 3개 사를 선정했다.㈜자일로랩스는 인공지능을 통한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웠던지 이제는 30도가 조금 넘는 날씨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책하곤 한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풍경과 오솔길에 피어난 보라색 맥문동 꽃을 보며 여름을 느끼고, 밤이 되면 들려오는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곧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한낮에는 아직 더우니 시원한 곳을 찾아야 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다고 입소문 난 영화를 보면 더위도 해결되고, 재미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리스 신화에는 수많은 신들과 영웅이 나오는데, 그 중 한명인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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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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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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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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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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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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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IFA서 차량용 피지컬 AI 공개…응답 속도 300% 개선 제시
샤오펑이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차량용 피지컬 인공지능 전략과 최신 'VLA 2.0 튜링 모델'을 공개했다.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샤오펑은 IFA에서 유럽 고객에게 선보일 제품군에 피지컬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기술적 세부 내용을 제시했다.발표는 존 마 샤오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스마트 캐빈 해외 딜리버리 총괄 시니어 디렉터가 맡았다. 존 마는 피지컬 AI가 실제 차량과 같은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려면 일반적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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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태형,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상급 조종사부 1위
제주특별자치도패러글라이딩협회 김태형이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상급 조종사부 정상에 올랐다.김태형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단양 두산활공장에서 열린 이 대회 상급 조종사부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끝에 1위를 차지했다.김태형은 “20세에 패러글라이딩에 입문해 30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대회에서 제주도패러글라이딩협회 조성원도 조종사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패러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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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 재위탁 심사…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재위탁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 대상은 ▲꼬마대통령어린이집 ▲포항시북구청어린이집으로,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향후 어린이집 운영을 맡을 위탁체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육정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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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경찰청.제주경찰청.제주서부경찰서 3곳 압수수색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검이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8일 제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청,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형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경찰의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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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공우주고 김동윤, 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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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김동윤 학생이 최근 서울 구로구 솔더링기술그룹 대회장에서 열린 ‘제11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림항공우주고 박예은 학생도 이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솔더링대회는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전기·전자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솔더링 기술의 품질 향상과 국제 표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기술경진대회다.전국에서 참가한 학생 52명은 전자부품 실장, 솔더링 품질, 작업 표준 준수, 정밀 외관 검사, 정전기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