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제 인제군과 인제군청에서 ‘배달종사자 이륜차 안전교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른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 교육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제도 안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TS의 교통안전 노하우와 인제군의 인프라를 결합해 이륜차 안전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제라이딩센터 내에 배달업 신
구미상공회의소와 iM뱅크는 18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제41회 구미CEO포럼 및 제53회 상공의 날 시상식’을 열고 지역 상공인과 기관장들이 모여 지역경제 발전과 인구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등 기관단체장과 기업 관계자, 언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찬과 시상식,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이훈재 케이브이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대구시가 1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12개 민·관·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수출입 물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민생물가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기업과 시민의 삶에 미
의성군이 산불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8500억원 대비 960억원 늘어난 946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 대비 950억원 증가한 8877억원, 특별회계는 10억원 늘어난 583억원 규모다. 군은 지방교부세 448억원, 조정교부금 110억원, 국·도비 보조금 138억원 등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사업 추진에 투입했다. 이번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서민·지역경제 지원 강화와 책임 있는 건전경영을 당부했다.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18층 회의실에서 저축은행중앙회장과 10개 주요 저축은행 CEO를 비롯해 금감원 중소금융부문 부원장보, 중소금융감독국장, 중소금융검사1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저축은행업권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원장은 최근 몇 년간 저축은
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노사가 협력해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날 노사는 ▲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생산성 금융을 통한 지역 산업 생태계 견인 ▲소상공인·
​ 울산시는 '2026년 울산시 모범장수기업'에 고도화학과 삼미정공 등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5일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26개 우수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이후 업력과 지역경제 기여도 및 건실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대면 평가로 최종 5개 사가 선발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학, 삼미정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최근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 철강 산업의 생산 조정과 투자 축소 등 산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산업에 의존해 온 지역경제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일부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이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지역경제 충격과 고용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회의원은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지역경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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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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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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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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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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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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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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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지선 2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의정부 5인 예비경선, 가평 2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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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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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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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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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대곡~일산 구간 조기 정상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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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은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 주요 노선 전동열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과천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운행 중인 전동열차 60대의 정비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보수가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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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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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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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