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다음 달 31일까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자유’이다.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저출산 극복, 첨단산업 육성, 재건축·재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남지역의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면 된다.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이뤄 응모할 수 있다.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성남시청 정책기획과에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오는 7월 말까지 1·2차 서류평가와 3차
대구광역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2024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대구 D-데이터허브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 및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 대회에는 40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이 수상한 바 있다.
영천시가 공공데이터로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안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시각화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장을 마련했다. 2024년 제3회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포항테크노파크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의 협업으로 오는 15일부터 6월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경진대회부터 데이터 시각화 분야가 신설됐다. 참가부문은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 분야이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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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재단 문현 이사장과 조미경 충남지회장 및 지역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준비한 전단지를 시민과 다문화·외국인 등에 나누며, 다문화 가족과 2세들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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