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버다임이 소방 특장차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무인 재난 대응 로봇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화재·재난 현장에서 실제 전술 수행이 가능한 무인소방로봇 전술체계를 중·장기 성장 방향으로 제시했다.9일 현대에버다임 IR 자료에 따르면, 현대에버다임은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9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와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열어 올해 자원봉사활동 시작을 알렸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참여단체가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려 정해진 기간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활동 종료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기’를 전달한다. 올해는 단체별 봉사활동 1건과 함께 버스 정거장 환경정화를 추가해 지난해보다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도모한다. 다음달 맑은물지킴이봉사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진다. 김남순
서귀포시는 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읍면동 농경지 밀집지역 6개지구 13개소에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표선면, 안덕면, 동지역 등 6개지구 13개소에 배수로 4.2km을 설치 및 농로 4.4km을 확장하고, 농업용수 관로 보수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지난해 5월부터 상습침수 농경지, 농로가 협소한 지역 등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조사해 12월말 실시설계를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대전 동구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 지역 중심의 초등 돌봄체계를 확장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등 정규수업 외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구는 지난해 가양1동 통합가족센터, 판암동 삼정그린코아아파트, 용운동 에코포레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에 각각 7·8·9호점 돌봄센터를 조성했다. 다음 달에는 천동 리더스시티 4·5단지아파트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을 개소해 학교 늘봄교실의 사각지대
헥스트러스트가 플레어 블록체인과 협력을 확장하고 XRP 기반 디파이 접근성을 높인다고 코인데스크가 5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자산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플레어 네트워크용으로 래핑된 XRP인 FXRP를 활용한 스테이킹과 대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 디파이 환경은 직접 지갑 연결과 핫월렛 트랜잭션 서명이 필요해 기관들이 핵심 자산 운용을 꺼렸지만, 헥스트러스트는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FXRP는 XRP 1:1 래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범위를 지구·노선에서 도시 단위로 확장하고 지자체 직권 지정을 허용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규제 합리화에 기여한 공으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홍목 국장을 비롯, 국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26명과 2개 단체에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특히 이번에 규제합리화 유공 포상을 받은 공무원 14명은 행정규제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특별승진임용, 성과 최고등급 부여 등
지난해말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늘었지만 JP모건은 상승세가 지속될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22일 보도했다.더블록은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기존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장기적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푸사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데이터 용량을 확장하고 수수료를 즉각 낮췄지만, JP모건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업그레이드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레이어2 네트워크로 활동 이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가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K-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한화금융은 지난달 아부다비금융주간에서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미래 금융 전략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다보스포럼을 통해 해당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한층 확장하고 구체화해가는 흐름을 이어갔다.현장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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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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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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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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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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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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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연휴 5일간 종합대책 가동… 안전·민생 모두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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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5일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병행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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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시민 참여 독려
원주시는 지난 2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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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에 "이 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총 5가지에 해당하는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사건에 대해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며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고 분석했다.송영길 대표는 앞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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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 고지 재탈환…알트코인도 반등 전환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9시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439달러를 기록하며 5.1%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은 58.35%로,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이더리움은 2099달러로 7.26% 올랐고, XRP는 1.47달러로 8.12% 상승했다. 바이낸스코인은 634달러로 5.66% 올랐으며, 솔라나 역시 4%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트론, 카르다노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이 녹색으로 전환됐다.이번 반등은 전일 급락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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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 전통시장 찾아 설 민심 청취
6·3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에 나서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했다. 명절 대목에도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와 실제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려는 취지다.14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찾은 주 부의장은 사과와 배 등 제수용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