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은미 대표는 향후 2년간 토스뱅크를 계속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이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 이후 신생 은행인 토스뱅크가 안정적 토대 위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특히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SK네트웍스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을 확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갔다.SK네트웍스는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 본사에서 제7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는 각각 재선임됐으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맡기로 했다.이사회는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2071만주를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그간 추진해온 주주환원 정
대신증권은 24일 오전 9시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배당안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제6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이 모두 통과됐다.확정된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5조639억 원, 영업이익 3014억 원, 당기순이익 1867억 원이다.특히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인 배당안도 원안대로 가
LG생활건강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LG생활건강은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5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상법 개정에 맞춰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확정됐다.
SK이노베이션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정관 개정과 이사진 구성을 마무리하며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했다.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9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장용호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김주연 사외이사 선임, 이복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개정,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제19기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에너지·화학 분야에서의 전문성
SGC에너지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기존 발전 중심 수익 모델에서 벗어나 신사업 기반의 다각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는 2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9기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에
HD건설기계가 합병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임과 자사주 소각 등을 의결하며 새 경영 체제를 출범시켰다.HD건설기계는 경기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자기주식 소각,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합병 이후 처음 열린 주주총회로, 통합 법인의 운영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HD건설기계는 문재영 사장을 사내이사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의 주주권 행사 내역이 눈에 띄게 강화됐다. 특히 금융사 이사 보수한도 승인과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한 반대가 늘며 경영진과 이사회를 견제하고 일반주주 보호 및 상법 개정 취지 실현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23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주주권 행사 내역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번 정기주총에서 KB금융,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iM금융,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다수 금융사의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일부 기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현대모비스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 측은 정의선 회장이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기차 수요 둔화, 국제 정세 변화 등 경영 변수 속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이날 주총에서는 성낙
영풍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이 모두 가결되며 경영권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에 힘이 실렸다.반면 KZ정밀이 제안한 정관 변경 안건은 전부 부결되며 주주 판단이 명확히 갈렸다.영풍은 25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가 상정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특히 이사회 구조 개편과 관련된 안건이 주주들의 지지를 받았다.회사는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독립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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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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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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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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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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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로서, 정기조사 연 2회(상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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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21] 공공 재개발·공공 재건축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할
도시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민간 주도의 재개발·재건축이 도시의 재생을 견인해 왔지만, 최근에는 공공성을 강화한 ‘공공 재개발’과 ‘공공 재건축’이 도시계획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주거 환경의 질적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책적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정비방식에 실효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논쟁적이다. 규제의 틀과 사업의 효율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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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없으면 퇴출”…영풍, RMAP 확보로 시장 선점
글로벌 금속 시장에서 ‘책임광물’ 기준이 거래의 전제 조건으로 굳어지는 흐름 속에, 인증 확보 여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영풍은 석포제련소를 통해 글로벌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했다.영풍은 13일 아연과 전기동 제련공정이 책임광물 이니셔티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임광물 보증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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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은 납세자의 권익 보호 및 고충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다. 지방세 신고·납부 과정에서 시민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확인, 불합리한 부당 사례나 권리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 납세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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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복귀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3일 첫 일정으로 집무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대응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항공 유류할증료,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등 현안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이날 회의를 열며 "민선 8기가 계획하고 추진해온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 도정이 원활히 출발할 수 있도록 성과를 정리하고 보완할 부분을 점검하는 것이 마지막까지 다해야 할 책임"이라고 밝혔다.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1차 추경 편성을 꼽았다. 정부는 지난 10일 국회 의결을 거쳐 지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