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감귤 등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인 산둥날개매미충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둥날개매미충 분포지역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농가에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관리를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이 2020년부터 도내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현재까지 산둥날개매미충으로 인한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다. 다만 관리가 소홀한 일부 과수원과 친환경 감귤원에서 피해가 확인되고 있으며, 최근 발견지역도 늘고 있다.산둥날개매미충은 2017년 한림읍 비농경지에서 도내 처음 발견됐다.
토요타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판매가 7월 약 190% 증가했다. 19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토요타는 기존 12개 주에 한정했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 지역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했다.이번 판매 증가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 지역 확대가 실적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토요타는 올해 하이브리드 판매가 강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순수 전기차에서는 주요 완성차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뒤처져 왔다.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구축했지만, 배터리전기차(BE
서울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시민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하철역·학교·시장·병원·공원 등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서울 도시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한다.2026~2027년 생활가로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그늘보행권’은 시민이 일상적인 보행 동선에서 일정 수준의 그늘을 끊김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도시 공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정책 개념이다.나무나 그늘막의 개수가 아니라 시민이 걷고 기다리고 쉬는 동안 실제 그늘의 면적과 지속시간
전력거래소가 노사 공동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강화한다.활동 지역도 기존 나주에서 광주·전남 전역으로 넓히고 기관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지역상생 활동을 강화한다.전력거래소는 11일 전력거래소 노동조합과 ‘노·사 공동 사회공헌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노조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노·사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업화,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사업의 심의·점검 및 환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과 손을 잡았다. 축제 분위기를 미리 달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칠곡 스타를 찾아서’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왜관읍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두 달간 칠곡군 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선전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지역 주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오르는 노래 경연을 통해 축제 열기를 군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읍·면 스타 8명은 오
민선 9기가 출범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예산군은 앞으로 4년 동안 반드시 성과를 낼 핵심 과제로 지역경제를 다시 뛰게 할 `경제 대도약', `청년이 돌아오는 정착 기반 조성', 그리고 내포신도시 성장효과를 군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균형발전'을 꼽았다.재선에 성공한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가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실행 중심 군정을 강조했다.최재구 예산군수의 가장 큰 목표는 단연 경제다.군은 민간자본 1조원
충북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에서 최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온동네 AI디지털체험존’을 충주시청 민원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체험존은 기존의 단순한 디지털 기기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첨단기술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가 도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체험존에서는 도민들이 최신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다룰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태안군이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와 노후 주거환경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이 주민을 스스로 돌보는 태안형 마을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태안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남 마을관리소 사업 공모에 근흥면이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근흥면 마을관리소를 새롭게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안군은 기존 운영 중인 소원면, 이원면에 이어 근흥면까지 총 3개소의 마을관리소를 운영하게 되며, 향후 8개 읍·면 전역으로 마을관리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태안군 마을관리소는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 현안을
통영시의회가 제안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이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공식 채택됐다.이번 건의문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통영시 전역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지난 21일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산양읍과 봉평동을 넘어 통영시 전역으로 지정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건의문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통영의 도서·해안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광범위한 피해 상황, 복구 여건 등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 전역의 섬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관내 여객선·도선 전체 항로를 대상으로 타지역민 여객운임 50%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섬박람회가 개막하는 9월부터 연말까지 운영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당초 시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섬박람회 개최 효과를 여수 전역으로 확산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관내 전체 여객선·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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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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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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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7시간전
군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읍면동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시민설명회는 6일간 2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A·B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방향과 권역별 개편노선을 상세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개편 방향은 ▲기존 노선의 굴곡 및 중복도 개선 ▲주요 이동축 중심의 간선-지선체계 도입 ▲읍·면, 산업단지 등 교통 취약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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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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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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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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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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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화천' 만든다…권역별 관광자원 연결해 사계절 공략
화천의 관광이 ‘특정 계절에 집중되는 관광’에서 벗어나 사계절 내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민선 9기 화천군은 지역을 생활권과 관광 동선에 따라 세분화하고, 각 권역의 자연·문화·산림 자원을 엮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자연과 꽃, 길이 하나로 이어지는 화천·하남권역화천·하남권역에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볼거리와 걷고 달리는 관광 콘텐츠가 핵심이다. 화천군은 약 7만㎡ 규모의 대형 꽃밭 조성을 추진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꽃밭을 넘어 주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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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관광 96시간 청신호…자유여행객 문턱은 아직
인천 영종구가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을 지역 관광 수요로 끌어들이기 위해 '72시간 무사증' 제도를 개별 자유여행객까지 확대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지만, 법무부는 불법체류와 이탈 가능성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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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대수술…400개 '원점 재검토'
경기도가 내년도 예산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짠다.100억원 이상 대형사업 40여개를 우선 재검토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진 장기·중복사업까지 400여개 사업 전반을 구조조정 대상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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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인사] 2026년 9월 1일자
보직변경◇ 경기본사▲ 홍성수 편집국장▲ 김현우 사회부 차장▲ 박지혜 정치부 기자▲ 고륜형 문화체육부 기자 ◇ 편집국▲ 강현서 기자▲ 김도엽 기자▲ 김소연 기자▲ 황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