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화북의 대전환을 이끌 제1호 공약으로 ‘제주외항-화북 연결’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제주외항 개발은 1단계 완공 이후 사업이 계속 늦어지면서 애초 화북 주민에게 제시됐던 계획과 달리 1단계, 2단계 등으로 쪼개기 공사를 해왔다”며 “처음에는 장밋빛 개발계획을 내세워 주민들의 협조를 받았던 것인데, 일관성 없는 추진으로 행정의 불신을 좌초해왔다”고 지적했다.이어 “더는 제주외항 개발의 마무리를 늦출 수 없다”며 “화북상업지역 활성화와 동부지역 균형
충남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4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를 제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무지개 기본사회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일터와 삶터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 정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제주가 이미 도의회의 선제적인 노력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선도적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
3주전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연수구 청능대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등 민주당 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출발에 힘을 실었다.박찬대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정부의 성공은 곧 구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거는 연수구의 민생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주도 여성 도의원 최초로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 나서며 '화북동 찐일꾼, 중단 없는 화북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화북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재선의원으로서 화북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화북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충분한 역량과 추진력을 가진 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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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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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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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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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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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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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 응원으로 탄생한 ‘한국축구 랜드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훈련장이 마련된 ‘코리아풋볼파크’가 7일 공식 개관했다.대한축구협회는 7일 정몽규 KFA 회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서문면 입장면 가신리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가신리 일원 44만 9341㎡의 부지에 도비와 국비, 천안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4023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11면 △선수 숙소 82개실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3200석 규모 소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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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경제 살리기...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침체된 제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을 지난 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민생 회복 단계에서 신용보증 1조원 확대, 택배비 50% 지원, 제주~부산 물류 직항 체계 구축, 배달앱 수수료 0% 구조 전환으로,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빨리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장 단계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제주 AI센터 설립과 전 산업 디지털 전환, 청년 세제 감면 특구, ‘리턴 제주 2030’ 프로젝트, 앵커기업 10개 유치, 혁신기업 200개를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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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장기근속자 특별공급 추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로, 공고일 기준 대전시·세종시·충남도 거주해야 한다.주택에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6세대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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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인사이트 트립, 2026년 첫 여정 시작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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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계산업 현장 소통 강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기계산업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성기인 이사장을 비롯한 협동조합 관계자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계산업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동조합의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소 제조기업이 직면한 ▲인력난 ▲AI 대전환 대응 ▲가격 경쟁 심화 및 납기 단축 등 수주 여건 변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기업 지원 정책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