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이강무 의원이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 집행부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이 의원은 7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의회의 비판과 견제는 정당한 의정활동이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감정적 대립을 접고 상호 존중과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다음은 이날 있었던 5분 자유발언 원고 전문.“구청장님, 사과하십시오”송파구의회 이강무 의원안녕하십니까.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손병화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풍납1·
영국 의회가 기존 규제기관과 AI 기업의 자발적 약속에 의존하는 현행 체계에서 벗어나, AI 전용 법률과 독립 감독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5일 테크레이더와 영국 의회에 따르면 의회 인권합동위원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AI의 개발부터 배포·사용까지 전체 생애주기와 공급망을 포괄하는 새로운 AI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범용 AI가 여러 산업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존 산업별 규제기관만으로는 책임 공백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이다.위원회는 위험 수준에 따라 의무를 차등화하는 체계
부산광역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여, 9월 11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였다.위촉식에서 강무길의장은 7개 분과 48명의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자문위원의 다양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향후 의정자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였다.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은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을 임기로, 부산시의회 의정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현안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 분야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한편, 지난 9대 의회에
호주가 16세 이상 소셜미디어 이용자에게 알고리즘 기반 추천 피드를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는 법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행한 16세 미만 SNS 계정 제한에 이어 빅테크의 추천 알고리즘까지 규제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8일 호주 정부는 '마이 피드, 마이 웨이'를 포함한 디지털 주의의무 법안 초안을 공개하고 업계·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법안은 올해 안에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법안이 시행되면 SNS 플랫폼은 신규·기존 이용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이강진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를 맞아 본격적인 시당 정비에 들어갔다.최근 세종시당은 이강진 위원장 체제 제1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시당 운영을 위한 주요 조직을 구성하면서 박범종 수석대변인 후임으로 김효숙 재선 세종시의원이 임명됐다. 박범종 전 수석대변인은 6월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원에 당선돼 의회에 입성했다.김 의원은 대전일보 공채 언론인 출신으로 2020년 총선에서 당시 강준현 국회의원 후보캠프에서 활동하다가 당선 이후 보좌진에 합류했다.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 동시지
세종테크노파크가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구체적 정황이 제기됐다.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TP로부터 제출 받은 용역에 대한 2022년부터 5년간 정산 자료와 출입 기록, 기술 점검 보고서, 선금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의회에 제출한 공식 답변과 실제 계약·과업 수행자료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확인됐다”며 지적하고 감사위원회에 특정감사를 촉구했다.‘자율주행 관제센터 유지보수 및 데이터 필터링 용역’을 둘러싸고 특정 업체에 대한 5년 연속 수의계약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은 지난 14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청라 유치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먼저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사 유치와 관련해 후보지 3곳의 위치가 비공개라는 이유로 주요 업무계획에서 유치 추진내용 자체가 빠진 점을 지적했다. 후보지 보안과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을 의회에 보고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다.이어 청라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국제
충남 천안시의회가 민간기업이 동남구 동면 수남리 일원에 추진 중인 지정폐기물 매립 시설 설치 계획에 반대하며 사업의 전면 철회와 환경영향평가 등 사업 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했다.천안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류제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에 대한 수정안’을 채택했다.의회에 따르면 천안에코파크가 추진하는 해당 시설은 약 38만㎡ 부지에 매립 면적 약 20만㎡, 매립용량 약 669만㎥ 규모로 계획됐다. 대규모 유해 지정폐기물
미국 환경단체 시에라클럽이 전쟁 이후 급등한 유가로 대형 석유회사들이 거둔 초과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며 미국 의회에 횡재세 도입을 촉구했다.1일 전기차 전문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시에라클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석유회사 최고경영자들과 만남을 앞둔 가운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쟁점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발생한 석유업계의 수익이다. 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8월 내내 갤런당 4달러를 넘었다.시에라클럽은 대형 석유회사들의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최은하 의장은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를 앞세우며 의회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의회에 젊은 초선 의원들이 많이 합류한 만큼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살리고, 정당을 넘어 각자의 역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의장은 특정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9만 마포구민을 위한 의장”이며 “여러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소통이고 협치”라고 강조했다.-어떤 원칙 하에 의회를 운영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마포에는 주거와 교통, 환경,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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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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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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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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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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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연임·공소취소·김승원 임명여부는? 호르무즈 파병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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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돌리며 "언제나 국민이 옳다"는 자세로 99분간 현안에 답했다.●연임 개헌은 "전혀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고, 자신의 형사재판과 관련한 공소취소 조항은 국회에 삭제를 요청했지만, 논란의 핵심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는 결론을 유보했다.● 여당은 "진심이 전달됐다"며 반색한 반면 야당은 "변명으로 일관한 회견"이라 맹비판했고, 회견 당일 발표된 여론조사는 취임 후 최저 지지율을 기록해 실제 반등 여부는 추석 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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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은 분산·구매는 집중돼 농가 가격 협상력 취약소매단계 유통비 52% 집중 도매시장만 손봐선 한계산지 물량 규모화·저장시설 확충해 출하 조절해야 유통단계를 줄여도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 농산물 제값 받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농가의 물량을 산지에서 조직화하고 전체 유통비용의 52%를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불투명한 비용과 이윤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강정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기 농산물 유통구조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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