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을 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4세 남성 김훈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훈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19일∼4월 20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에는 경력보유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행정 실무
해남군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1인당 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 경력단절여성이며,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김천시는 지난 16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직업상담 분야 진출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 상담과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하며, 청소년 진로 상담부터 은퇴자 재취업 설계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가 있는 유망한 직종이다. ‘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에 첨단물류센터가 유입되면서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
남해교육지원청은 3월 6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육이 화분과 빵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직원들에게 전달된 다육이 화분은 식물이 자라듯 여성을 존중하는 마음과 청렴의 가치 또한 함께 자라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되었으며, 일상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하는 다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간단한 빵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직원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내 돌봄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엄마는 재취업을 준비하고 아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취업-돌봄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제주시 연동에 있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전문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있으며,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넓히는 등 여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강 예
애경산업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권 보호 연대와 취약 여성 가정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애경산업은 생활용품과 화장품으로 구성된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여성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여성가족, 폭력 피해 여성단체에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오늘도 모든 여성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마련됐으며, 약 2억400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이 2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취지를 반영해 일상에서 각자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들을
장흥소방서는 지난 2월 21일 관산읍 신동마을 앞 갯벌에서 고립된 8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으며, 구조대상자의 가족이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글을 장흥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장흥소방서 정남진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 10분경 관산읍 신동마을 앞 갯벌 해변으로부터 약 80m 지점에서 석화를 채취하던 86세 여성이 갯벌에 발이 빠져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정남진11
홍익대학교는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 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이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를 인사 조처했다고 12일 밝혔다.홍익대는 이날 남씨에 대한 조처를 묻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징계위원회가 열려 개강 직전 직위해제됐다"며 "남씨의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씨를 지난달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남씨는 지난해 서울의 한 장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강
지난 22일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의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유괴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26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사건의 여성을 아파트에 거주하는 ㄱ씨로 특정해 대면 확인을 진행했다.그 결과, ㄱ씨는 당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배탈 증세가 있어 넘어진 후, 주변에 있던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경찰은 이번 사건은 초등학생 유괴 시도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2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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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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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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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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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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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합의를 구걸하면서도 시간을 끌고 있음을 지적하며 협상 타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합의를 맺자고 구걸하고 있다”며 “군사적으로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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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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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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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교∼문주교 등 자전거도로 신설·정비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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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대응 유류세 5월 31일까지 리터당 휘발유 763→698원, 경유 523→436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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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를 많이 내린다. 정부는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휘발유의 경우 유류세 인하폭을 현행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확대한다. 현행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법 제2조제1항은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를 부과할 물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