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만 25~44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에서 교제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을 경기북부경찰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피의자는 198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공천심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여성과 청년 등 정치적 약자에 대한 문호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은 광역의원 공천에서 ▲중증장애인 30% ▲여성과 35세 이하 청년 25% ▲36~40세 청년과 정치 신인 20% 등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여성·청년 후보자에게는 홍보와 경선 기회도 추가로 보장된다.또한 당원의 권리 강화 차원에서 광역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한다.국민의힘도 청년·여성 신인의 등용문을 넓히기 위해 ▲34세 이하 청년 20% ▲35세 이상~44세 이하 15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만 25~44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결혼자금 준비’ 인식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 3억 원 이상의 결혼 비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다수의 응답자가 다양한 현실적 대안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언급된 대응 방식은 ‘대출 활용’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이어 ‘결혼 규모나 주거 조건 조정’, ‘결혼 준비 기간 연장’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포기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을 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4세 남성 김훈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훈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19일∼4월 20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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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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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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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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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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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예비후보 “울진 100년 미래 책임지겠다”
6·3 지방선거 울진군수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전기를 만드는 도시에서 경제를 이끄는 도시의 진짜 에너지 경제’를 선언하고 “준비된 군수 황이주가 해내겠다”며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앞서 지난 22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울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황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의 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황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의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현재 동영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늘 울진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지난 8년, 야인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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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 총력전
경주지역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에 나선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신·변종 업소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며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생활 반경 내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례 점검의 일환이다. 이번 단속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역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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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5년간 5억 규모 국가 핵심연구 수주
동국대 WISE캠퍼스 이준희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핵심 기초연구 과제를 따내며 향후 5년간 약 5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한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글로컬에너지대학 바이오·화학융합학부 이준희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 ‘우수연구-핵심연구’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친환경·고효율 유기합성 기술 확보를 통해 의약·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해당 과제는 2026년 3월부터 5년간 연간 약 1억 원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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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 울릉군민과 함께한 ‘보훈문화제’ 성황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5일과 26일 오후 울릉한마음회관과 울릉도 여객선 선상에서 독립과 호국을 주제로 한 보훈문화제 ‘Beautiful 동해 with 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군·경찰·소방 등 제복근무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한마음 행서에서 이어진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등 울릉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울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보훈가족, 제복근무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