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사관 인가 공인 카운슬러 를 통해 1:1 맞춤 상담이 제공되는 제43회 호주유학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11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11월29일~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는 현재 상황과 이민성 발표, 비자법변경 예정안 발표와 더불어 취업 및 생활, 대학교 학사/석사/박사 입학과 어학연수 영어학교 장학혜택,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 특별 항공권 혜택, 대학교 장학금 정보 및 신청대행, 입학금 면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호주유학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11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이번에 열리는 ‘제43회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는 호주 현재 상황과 이민성 발표, 비자법변경 예정안 발표와 더불어 취업 및 생활, 대학교 학사/석사/박사 입학과 어학연수 영어학교 장학혜택 및 박람회 특별 항공권 혜택, 대학교 장학금 정보 및 신청대행, 입학금 면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유학 박람회에서는 최근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호주대학교 약대, 의대, 간호, IT, 회계, 호텔경영 분야에 대한 개인별 입학 상담이 이루어질 것이며,
필리핀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 필통유학이 겨울 성수기 직전 최저가 프로모션을 앞세워 수속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필통유학은 필리핀 전 지역 어학원과 공식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저가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타 유학 박람회와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필통유학은 매년 4,000명 이상이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수속을 진행하는 대형 유학원으로, 세부·바기오·클락·일로일로·보라카이·바콜로드 등 주요 지역 어학원과 안정적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25년도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 수산협력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6명 규모의 양국 수산인력 교류·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11명, 대학생 5명, 전문가 40명 등올해 사업은 미래 수산 인재 발굴과 양국 간 정책 및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수산업 종사 자녀 뉴질랜드 어학연수, ▲수산계 대학생 전문연수, ▲뉴질랜드 1차 산업부 전문가 초청훈련으로 추진되었다.한국수산자원공단은 수산업 종사자 자녀 11명을 선발해 뉴질랜드 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1일 과학관에서 ‘2025학년도 해외 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열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어학연수 참여 학생 16명이 참석했으며 연수 일정과 안전 수칙, 현지 생활 안내 등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구세린 학생이 대표로 선서를 낭독하며 연수 기간 방문국의 문화와 규범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대학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올해 어학연수는 내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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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ONE AI Preview 2026’ 개최…‘자율형 비즈니스 시대’
더존비즈온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업 회계·재무 담당자 및 경영관리 책임자, IT와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ONE AI Preview 2026 : 예측에서 실행으로, 자동에서 자율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이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동력이 된 가운데 기업 경영 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성형 AI 솔루션 ONE AI를 통해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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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일깨우는 감성연극 ‘엄마의 빈의자’
문화공작소 낯선생각이 감성연극 ‘엄마의 빈의자’를 1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연극과 음악이 함께하는 퓨전 연극 ‘엄마의 빈의자’는 엄마와 딸이 서로를 오해하고 또 이해하며 사랑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동호, 김영희, 권미영, 강민구 등이 출연하며, 설명희, 이미나가 연주자로 참여한다. 하미라 문화공작소 낯선생각 대표는 “‘엄마의 빈의자’는 누구에게나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못다 한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라며 “이 공연이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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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기본소득사업 도비, 논란 끝 부결에서 전액 복원 '기사회생'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이 지난 10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복원됐지만 오는 16일 열릴 본회의가 변수로 남았다.예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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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명품 함양곶감, 제20회 초매식 갖고 본격 출하!
지리산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명품 함양곶감’이 8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열린 ‘제20회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이날 초매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노춘석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곶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했다.안의농협 서하지점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5회의 경매를 진행하며, 함양산림조합유통센터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총 15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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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새 역사’ 쓰려는 이이지마 사키 vs ‘여제’ 김단비… 올스타 팬 투표 초박빙 승부
여자프로농구에 불어닥친 ‘아시아쿼터 돌풍’이 올스타전 팬 투표라는 가장 뜨거운 무대까지 삼킬 기세다. 하나은행의 가드 이이지마 사키가 ‘여제’ 김단비를 제치고 WKBL 사상 최초 아시아쿼터 출신 올스타 팬 투표 1위 등극을 눈앞에 뒀다.WKBL 사무국은 11일 정오 기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그야말로 ‘안개 속’이다.중간 집계 1위의 주인공은 하나은행의 살림꾼 이이지마 사키다. 사키는 총 8,735표를 획득하며 선두를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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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동급생 죽이겠다” 쓴 고교생…입원 조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동급생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고등학생이 경찰에 의해 입원 조치 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공중협박 협의로 고등학생 A군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A군은 전날 오전 11시쯤 인스타그램에 ‘동급생을 흉기로 살해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협박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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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리나협회 공식 출범... “송도에 K-도심형 마리나 구축해야”
18분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에 세계적 수준의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인천마리나협회는 15일 인천시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을 동북아 해양레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K-도심형 마리나 구상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협회는 “국내 마리나는 대다수가 도심과 먼 교외에 있고 시민들의 일상 동선과도 떨어져 있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천 서해안이 가진 해양 환경 강점과 송도의 도심 인프라를 결합해 전례 없는 도심형 마리나 중심의 해양관광 클러스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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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2수사단' 의혹 노상원 1심서 징역 2년…내란특검 1호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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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토스와 서비스 연동 본격 추진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서비스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알바몬이 보유한 채용 공고와 데이터를 토스 사용자에게도 제공하는 것이 골자. 이번 연동을 통해 알바몬은 축적된 구인·구직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이 검증된 채용 공고를 토스 앱 내에서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공고 제공’이나 ‘서비스 운영’ 차원이 아니라, 알바몬의 신뢰 기반 알바 경험을 토스 이용자층까지 확장하는 연결 전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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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 크리스마스 트리 속으로
국립고궁박물관에 ’십장생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였다. 붉은 줄기의 우람한 소나무에 눈을 얹고 댕기, 버선, 복주머니, 노리개 등 전통양식 소품으로 장식했다.루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