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로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12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로 문 전실장에 대한 단수공천을 확정했다.이와 관련해 문 전 실장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문 예비후보는 "이제 신발끈을 다시 매고 제주경제를 살리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한 길을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김 지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광주시선관위에 김 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시간부로 직무가 정지된다. 김 지사가 비운 자리는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오는 6월3일까지 권한대행을 맡아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제기동역 2번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최동민 예비후보는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25일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최동민 예비후보는 "초저출산·고령화·기후위기·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동대문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할 수는 없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과거 조천읍장을 지냈던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혼자 선거운동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후보를 물색중인 상황으로, 양 당 모두 전략공천 가능성도 남아있다.4년 전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현 의원에게 패하며 고배를 마신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던졌다.김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일꾼이 되겠다"라며 "정당이 아니라 조천읍 주민만 바라보는 준비된 일꾼 김덕홍에게
울진경찰서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즉응체제를 구축해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수사상황실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수사전담팀이 24시간 운영해 신고 접수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김동혁 서장은 “24시간 단속상황을 유지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신고 접수시 신속하게 대응해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자 조사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불법선거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침체됐다”며 “또 출생률 감소와 노령화로 거주환경은 낙후되고, 기후변화로 농어업은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 답은 항상 주민 속에 있다”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구좌·우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 후보는 다섯 가지 핵심 공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경남지사는 30일 “적절한 시기에 직무정지 후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실국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정확한 직무정지 시점은 밝히지 않은 채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선출직이다 보니 선거에 입후보해야 할 상황이다”며 “직무를 정지하고 나갈 때까지 한치도 도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적절한 시기에 직무정지 후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며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는 도정과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박 지
김학동 예천군수가 26일 예천읍 국민의힘 예천연락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예천군민이 오랫동안 원했던 도민체전을 처음 개최하게 됐다”며 “안동시와 공동 개최하지만 준비는 대부분 마쳤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손님맞이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거나 무소속 출마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모두 근거 없는 소문”
지역 오랜 소원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제20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던 국민의힘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강웅원 영덕군수 출마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영덕군 영해면 출신인 강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직 자문위원과 정책위원회 자문위원 역임, 제21대 대통령선거 조직총괄본부 서울총괄본부 본부장 경력을 내세우며 “10년 후 인구감소로 존립 자체를 걱정해 할 단계에 도달할 고향 영덕을 위해 중앙에서의 행정 경험과 35년간 다져온 정치적 기반 및 인맥을 총동원해
최상화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시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본선을 향한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행사에는 지지자와 당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소식에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최구식 진주시장 예비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예비후보 등 지역 및 당 인사들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 지지를 표명했다.사천시의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해 사실상 ‘원팀’ 결집의 장이 됐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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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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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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